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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애기는 아니구요~아는 지인애긴데~
한때 새벽에 전활했는데 술취해서 통화못한다고 끊으라하네요..
새벽 2~3시경이었는데..그러고선 카톡두 안하고~전화도 안하고~
작년 10월경에 연락을했는데 이사를간다고하더라구요~그리고 자긴 나쁜일하고있다고만 하고..
뭔일하는진 정확히 말해주진않았습니다..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올해2월이 되서 다시연락을했는데 이사를 가지않았더군요~집계약금 문제때문에..
그 지인은 대구에 살고있었는데 자신이 이사를가든 안가든 자신은 대구에 없을거라고..
이거 마이낑끌어다 쓴거 맞나요?
그리고 유추해봤을때 대충 화류계에서 일하는거 맞나요?
첨엔 bar에서 일한다고 했는데 업무상 술좀 마셔야한다고 하고..새벽에 전화하니 술취해서 카톡도 못하고..
뭔일이 그렇게 험한지 카톡사진보니까 링거 꽂고있는 사진보이고..
그런데도 화장은 엄청 진하게 하고있고 아주 딴사람 되있네요..
이거 화류계 맞나요?대구에 없을거라는게 다른가게로 팔려가는건가요?
대충 순환이 어떻게 될까요?
대구인근 룸싸롱인거같은데 대충 시나리오가 어떻게될까요?
마지막 종착지는 외딴섬 어촌 이런식으로..
똥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