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부터 출시되는 한정판부터는 통뚜껑에 디자인한 사람의 싸인도 같이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작년 신제품인 요거트 3종세트나 만다린 소르베도 그렇고 통 디자인에 점점 많은 신경을 쓰는거 같습니다
일단 이번 플라워 에디션들의 맛 후기를 적어보자면 체리 블라썸은 약간 방향제같은 인공적인 느낌이 나서 먹을만은한데 계속 땡기게되는 맛은 아니었고 라벤더 블루베리는 기본맛인 블루베리&크림보다 맛이 좀더 진하고 블루베리들이 더 많이 들어가있어서 씹으며 먹는 재미가 좋다보니 계속 퍼먹게될정도로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