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왜 무조건 할부구매가 이득이죠?? 본인 신용도랑 본인 자동차 보험료 정도등 여러가지 고려요인이 있어서 비교를 해봐야 아는 부분인데 무조건은 아닌거 같습니다.
무이자 할부가 아닌이상 현금구매가 가장 싸게 사는거고 나머지는 일장일단이 있어요.
할부는 어차피 캐피탈끼고 사는거라 리스나 마찬가지로 개인 신용도에 영향을 주고
렌트는 빌려타는 개념이라 연체하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신용도에는 영향이 없지만 인수까지 한다면 렌트카 이력으로 인한 일정금액 감가상각을 감수 해야 합니다. 대신 만기 선택형으로 진행시 이용기간 중 사고로 인한 감가상각으로 부터는 조금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인수 안하고 그냥 반납하면 되니까요.
총 비용 고려하려면 (36개월 가정), 렌트시> 36개월 렌트료 + 만기인수가액 과 + 렌트이력으로 인한 감가액 (보면적으로 100만원 내외)
할부시> 36개월 차량 할부금액 + 36개월 보험료 + 36개월 자동차세
여기서 추가로 사업자나 법인이라면 렌트 비용중 일부가 비용처리 되어서 조금 더 비용절감 효과는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개인이라고 장기렌트가 무조건 손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다만, 하,호 번호판인 만큼 내가봐도 남의 차 같고 남이 봐도 내가 남의차 타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재수없어서 장기렌트 번호판 '허'로 나오면 영업사원 개패고싶습니다..
그리고 현금 구매 아니고선 어차피 렌트나 할부나 리스나 다 본질적으로 남의 차 빌려하는 개념입니다.
요즘은 렌트나 리스가 개인한테도 이점인 부분이 많죠 렌트는 하허호번호판이라는게 단점이긴하지만 리스나 렌트나 세금절감 가능하고 초기비용도 없이 가능하니 접근성이 뛰어나기도 하구요 아직까지는 렌트라는게 좀 꺼림직하다는 인식이 많긴한데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렌트나 리스로 차를 운용한다는 인식 자체가 많이 바뀔거같긴해요. 원하는 차를 3~5년마다 바꿀 수 있으니 ㅎㅎ
보통 산타페 자동차세 연 800,000 취등록세 약 2,800,000 연환산 700,000 보험료 대략 연 1,000,000 정도 하면 연간 단순렌트료가 840만에서 590만원으로 줄겠네요..
취등록세 자동차세는 정해져있는것이니 계산하기 쉽고 개인 자동차 보험료가 얼마나 싼지 비싼지가 할부로 했을때와 렌트로했을때 어떤게 이득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빌려타는 개념이면 연 5,900,000이라고 했을때 하루 17,000원으로 타는 개념이고
다른 관점으로 보면 차량 구입후 4년 운행 후 되판다고 보셔도 될거같습니다. 반납의 개념을 계약한 잔존가치만큼 받고 되 판다고 생각하셔도 되니까요. 이때는 중간에 사고가 났더라도 최초에 약속한 잔존가치 만큼 보장받고 되파는 것이니 사고가 났을때는 감가상각만큼의 이득이 있겠네요.
렌트카 영업사원이 된거 같은 기분인데 현재 4대째 장기렌트 이용하면서 주위에서 오해하거나 잘못 계산하고 제가 무조건 손해보는 거래하는 비합리적인 사람처럼 얘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습니다.
본인 신용도랑 본인 자동차 보험료 정도등 여러가지 고려요인이 있어서
비교를 해봐야 아는 부분인데 무조건은 아닌거 같습니다.
무이자 할부가 아닌이상 현금구매가 가장 싸게 사는거고
나머지는 일장일단이 있어요.
할부는 어차피 캐피탈끼고 사는거라 리스나 마찬가지로 개인 신용도에 영향을 주고
렌트는 빌려타는 개념이라 연체하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신용도에는 영향이 없지만
인수까지 한다면 렌트카 이력으로 인한 일정금액 감가상각을 감수 해야 합니다.
대신 만기 선택형으로 진행시 이용기간 중 사고로 인한 감가상각으로 부터는 조금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인수 안하고 그냥 반납하면 되니까요.
총 비용 고려하려면 (36개월 가정),
렌트시> 36개월 렌트료 + 만기인수가액 과 + 렌트이력으로 인한 감가액 (보면적으로 100만원 내외)
할부시> 36개월 차량 할부금액 + 36개월 보험료 + 36개월 자동차세
여기서 추가로 사업자나 법인이라면 렌트 비용중 일부가 비용처리 되어서 조금 더 비용절감 효과는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개인이라고 장기렌트가 무조건 손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다만, 하,호 번호판인 만큼 내가봐도 남의 차 같고 남이 봐도 내가 남의차 타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재수없어서 장기렌트 번호판 '허'로 나오면 영업사원 개패고싶습니다..
그리고 현금 구매 아니고선
어차피 렌트나 할부나 리스나 다 본질적으로 남의 차 빌려하는 개념입니다.
초기비용도 없이 가능하니 접근성이 뛰어나기도 하구요
아직까지는 렌트라는게 좀 꺼림직하다는 인식이 많긴한데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렌트나 리스로 차를 운용한다는 인식 자체가 많이 바뀔거같긴해요. 원하는 차를 3~5년마다 바꿀 수 있으니 ㅎㅎ
그럴수가 없는데 잘못계산 하신게 아닌가요??
렌트료에는 차량가격+ 취등록세+ 4년치 자동차세+ 4년치 보험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보통 세금과 보험료까지는 생각 안하고 단순 차량가격으로만 생각해서
비싸다고 인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모든 항목을 포함하면
차이나봐야 1백만원~3백만원 내외일 겁니다.
그리고 산타페 렌트하는데 월 250만원이 나가요??
초기비용 없이도 월 250은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단순계산해도 렌트료만 1억2천인데..
다른 수입차로 잘못 생각하신게 아닌지;;
48*70= 3370만원 입니다. 차값이 4천초반 이라고 보고요
1년에 약 840만원정도가 소비됩니다. 빌려타는데 약 천만원이 소비되니 그만큼
손해라고보는거죠
달에 250만원이라고 하셔서 놀랐습니다.
보통 산타페 자동차세 연 800,000
취등록세 약 2,800,000 연환산 700,000
보험료 대략 연 1,000,000 정도 하면
연간 단순렌트료가 840만에서 590만원으로 줄겠네요..
취등록세 자동차세는 정해져있는것이니 계산하기 쉽고
개인 자동차 보험료가 얼마나 싼지 비싼지가
할부로 했을때와 렌트로했을때 어떤게 이득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빌려타는 개념이면 연 5,900,000이라고 했을때
하루 17,000원으로 타는 개념이고
다른 관점으로 보면
차량 구입후 4년 운행 후 되판다고 보셔도 될거같습니다.
반납의 개념을 계약한 잔존가치만큼 받고 되 판다고 생각하셔도 되니까요.
이때는 중간에 사고가 났더라도 최초에 약속한 잔존가치 만큼 보장받고 되파는 것이니
사고가 났을때는 감가상각만큼의 이득이 있겠네요.
렌트카 영업사원이 된거 같은 기분인데
현재 4대째 장기렌트 이용하면서 주위에서 오해하거나 잘못 계산하고
제가 무조건 손해보는 거래하는 비합리적인 사람처럼
얘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저같은경우엔 걍 k7하브 천좀넘게 주고 5년 50 할부로 구매햇는데;; 위약금 쌥니다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