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IT] 키보드 첫판 왕 지름

<기존 키보드. 필코 마제스터치+더키 크림치즈 키캡 조합>

<마우스는 g9x, 패드는 맥스틸 주문 제작 패드 입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

<오픈>

<색깔 키캡도 안 주는 단촐한 구성>

<올블랙이라 완전 심플한 느낌>

<근접>

<옆태>

<창고에 있던 10주년 과의 비교>

<10주년 근접>

<10주년 옆태>

<키캡 놀이 빼고 원상 복구한 본래의 10주년>

<esc랑 wasd&엔터키 정도만 바꿔봤습니다>

제품명 : Realforce 87u

가격 : 19800엔

구입처 : 일본 아키하바라

사용 소감(평점, 소장가치, 추천이유 등) 

한국 가격 35만원.

19800엔을 대충 환산하면 18만원 수준.

거의 반값 수준이라 일본에서 하나 더 사왔습니다.

10주년이 처음 쓸땐 좋았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질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창고에 넣어두고 크림치즈를 쓰다가 이번에 이렇게 또 다시 지름을..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