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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IT] 스틸시리즈 Siberia 800 무선 게이밍헤드셋

아이콘 일검혼
댓글: 8 개
조회: 12548
2016-04-26 22:43:38

 

 

 

 

 

◆ 지름갤러리 게시물 작성 양식
제품명 : 스틸시리즈 Siberia 800 무선 게이밍헤드셋
가격 : 333,710원
구입처 : Gmarket
사용 소감(평점, 소장가치, 추천이유 등) : 

 

2월쯤 오버워치를 하면서 쓰던 Creative 와우 무선헤드셋이 예전에 한쪽이 부러지는바람에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헤드셋을 새로 구입하려고 알아보니 당시에 Siberia 800이 출시된지 얼마 안되었더라구요.

무선헤드셋의 편리이 좋아서 구매를 하려했지만, 물량이 없어서 기다려야했습니다.

주문은 2월에 했지만 물량 들어오기까지 한달을 기다려 3월 중순에 받았고, 어제 개봉을 했습니다.

 

구성품은 헤드셋, 컨트롤박스, 케이블(PC, PS4, Xbox 전용 케이블 등)입니다.

 

기존에 쓰던 Creative 와우 무선 헤드셋의 경우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충전용 케이블을 헤드셋에 연결해줘야해서

100% 무선이라고 보긴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Siberia 800의 경우 배터리가 따로 있어서 너무 편합니다.

배터리 충전은 컨트롤박스 옆에 집어넣으면 충전이 되며, 헤드셋의 배터리 잔량과 충전중인 배터리 잔량은 컨트롤박스에 표시됩니다.

기본적으로 헤드셋에 1개가 들어있고, 여분의 배터리가 따로 있습니다.

 

마이크의 경우에 밀어넣으면 왼쪽 이어컵으로 들어가기때문에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을때 걸리적거리지 않아 편했습니다.

또한 마이크를 사용하다가 뮤트 버튼을 누르면 마이크 부분에 붉은색으로 표시가 되어 좋더라구요.

가끔 마이크 끈지 모르고 계속 말을 한다거나, 마이크 안꺼진지 모르고 화장실을 간다거나 한 경험이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위쪽 헤드쿠션과 이어쿠션의 경우 손으로 눌러봤을때 스폰지처럼 바로 복원되지 않는것으로 봐서 메모리폼을 쓴거같네요.

이어쿠션은 언뜻보면 스폰지 같이 빠르게 복원되는것 같지만 기존 스폰지로된 이어쿠션과 비교해보면 미묘하게나마 복원속도가 느립니다.

아무래도 귀 주변을 꽉 잡아주기에 좀 더 부드러운 메모리폼을 쓴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구입해두고 뜯지 않다가 뜯어서 오버워치 잠깐 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럽습니다.

와우저

Lv75 일검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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