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름갤러리 게시물 작성 양식
제품명 : 언차티드4 리버탈리아 컬렉트 에디션
가격 : 130000
구입처 : 인터넷 어딘가에서..
사용 소감(평점, 소장가치, 추천이유 등) : 아직 안써봤고.. 원래 한정판은 이런 기분으로 사죠!
나른한 오후입니다
갑자기 공강이 생겨서
그냥 집에 와서 여느때처럼 돌겜하면서
상대 씹랄의 명치를 후벼주고 있었는데
마침 택배가 오더군요
엄청난 크기의 물건이 왔군요;;
이정도면 개인이 붙이면 한 7000-8000원은 깨지겠군요
박스 내부는 의외로 심플합니다
저 거대한 물건 하나 제외하고는 ..
구성품입니다
뒤에 과도랑
경쟁사 콘솔은 무시하시고..
구성품은 일단 컬렉터 에디션 박스/파우치/텀블러입니다
뭐 이런거 많이 사보셨다면 아시곘지만 옆에 두개는 거의 안씁니다.. 집에서 영원히 먼지 뒤집어 쓴채 보관되겠군요
솔직히 한정판 이런거 살때는
이때가 제일 설레요
이렇게 무식하게 큰거 열떄는 더욱 그렇죠
열자마자 왠 전현무가..
아니 이젠 전현무가 아닙니다
네이선 드레이크죠
보기에도 그렇지만 한 기럭지 합니다..
보관이 두려울정도에요
비교를 위해 다른 친구들과 세워봤습니다
옆에 시부야 린도 작은 크기는 아닌데
시부야린 피규어가 허리춤까지밖에 안오는군요
얼추 한 1/5 스케일은 되보입니다
다른 피규어 옆에 세워도 밀리지 않는 스케일
음..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참 좋은 구성품이었습니다
이렇 구성이라면 언제든지 지갑을 열 준비가 되있습니다!
전자계집
전자계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