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콘솔] 닌텐도 스위치+젤다의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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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닌텐도 스위치+젤다의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가격 : 스위치 32292엔/ 젤다의전설 6832엔

구입처 :동키호테<스위치>/일마존<젤다의전설>

사용 소감(평점, 소장가치, 추천이유 등) : 

 

 

 

드디어 개봉!

코드명 NX!

닌텐도의 새콘솔!!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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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마이숍에서 구매할려 했으나...엄청난 예구전쟁으로 서버다운에 예구실패

같은날 일마존도 역시 품절!

그외 대부분의 온라인쪽은 구매가 어려워서 다음날 오프라인매장 예약하러 가기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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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약속잡고 같이 저녁먹고 스위치 예약하러 가서 만약 오프라인에서도 못구하면

위유라도 질러야지 하는 심정으로 빅카메라로 가서 확인해보니 예약받음!!!허나.....

당시 인터넷에 잘못된정보로 그냥 번호표만 받으면 된다라는 허위정보 덕분에 현찰을 준비못하고 갔다가

예약은 선금지불 해야된다는 종업원에 설명을 듣고 급히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려 했으나 모두 가볍게 저녁먹을 외식비만

간단하게 가지고 와서 일단 예구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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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돈들고 빅카메라로 가서 예구할려고 했더니!!!!!!!!!!!!!!

어제 예구완판되어서 예구종료!!!

헐!!! 이런 미......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동키호테에서도 스위치 예약 광고를 전날 보아서

출근전 동키호테 가서 예약해보고 여기서 실패하면 위유라도 사야지...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동키호테에 도착!!

 

종업원에게 스위치 예약 가능한가?물어보니

흔퀘히 OK!!!

 

오오오오오오오오오!!!

지갑을 고히 종업원 손에 쥐어주고...예구성공!!!!

 

 

그렇게....힘든 예구과정을 거처 오늘 드디어 퇴근길에 동키호테 들려서 스위치수령받았네요 ㅋ

진짜 어케 하루만에 예구가 완판날줄은....ㅋ 식겁했네요 ㅋ

 

일단 패드그립감은 휴대모드일때가 괜찮더군요

조이콘은... 살짝 그립감이 좀 타패드들 보다 작은느낌..

 

좀 적응하는데 시간 걸릴듯하네요

 

첫게임은 역시!!!

 

 

 

게임큐브가 저의 닌텐도 마지막 거치콘솔이였던지라....바람의택트 이후에

십수년만에 젤다의전설이네여

 

위도 있긴했지만 당시에 전 플3 엑박360 PSP를 주로 가지고 놀던때라...

정말 오랜만에 젤다의전설을 다시하게 되네여

 

첫 트레일러 보자마자 무조건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오죽하면 스위치 못구했으면

위유라도 구매할려고 작정까지 하게 만든 타이틀이라

 

많이 기대되네요

 

신나게 이제 달리러 가보겠습니다!ㅋ

 

 

 

 

 

 

 

 

 

 

 

 

 

 

 

 

 

 

 

 

 

 

 

 

 

 

 

 

 

 

 

 

 

 

 

 

 

 

 

 

 

 

 

 

 

모두 즐게임이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