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후기

보통 스마트폰을 게임 잘안하는 27살 남성입니다.

주로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 편입니다.

1. 일반적인 스맛폰 RPG의 기본 틀대로 만들어진 겜이라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하는거 보니 이런 느낌의 타격감과 진행이 보이더라고요.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것이죠.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대중적인것이고, 단점이라면 개성이 없어서 사용자들을 끌기엔 좀 부족하지 않을까하는점.

2. 게임을 진행하다가 홈으로 돌아갔다오니 게임이 아에 팅깁니다. 검은화면에서 바뀌지 않네요. 

(Gpro 사용중입니다.)

3. 스맛폰겜이 원래 발열이 이리 심한가요? 플레이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발열이 장난이 아니네요. 하스스톤 폰버전 안나왔을때 딱 이정도 느낌이었는데 폰이 녹아내릴꺼 같은 느낌?

4. 게임 캐릭터 다리가 이쑤시게도 아니고 너무 뾰족한것 아닙니까 ? 남성의 입장으로써 여캐릭이 이렇게 이상하게 생기면 하기싫더군요.

5. 게임 종료 하기가 왜이렇게 어렵나요? 되돌아가기로 종료하는거같은데 10몇번을 눌려야 될때도 있고 한번에 될 때도 있고 맘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