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10년후엔 어떤 폰이 나올지

추측을 대략적으로 해보자면 ..

우선 접는 디스플레이가 일반화 될거같습니다 

대략 두께 2미리쯤 되는 폰일것이며 휘거나 접을수있고 

스펙은 최소 현재 조립데스크탑 200만원 이상의 견적스펙 

무선 화면송출방식 개발과 프로젝트빔 장착으로 외부 송출장치에 자체적으로 폰화면을 

외부로 송출 대략 벽이나 모니터에 맛폰화면을 쏴서 게임가능 

스마트폰용 음성인식과 지문 혹은 홍체인식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보안서비스와 결재 

사이트 로그인 등을 아이디 비번의 개념없이 생체등록으로 사용가능 

특정기업 안드OS 스마트폰 기업의 점유율 급 상승으로 안드로이드 파편화가 줄어들고

전보다 더 많은 소프트웨어 서드파티 특히 게임쪽이 안드로이드 쪽으로도 늘어나며

스마트폰 게임의 가장 큰 장벽인 조작문제가 상향된 블루투스 혹은 

위 언급한 새로운 무선 기술 범용화로 스마트폰은 실내에선 외장하드 같은 

거치용도로 쓰이며 모든 조이스틱이나 키보드 같은 외부 기기는 스마트폰과 무선 송수신되는것이 기본

대략 초 미니 데스크탑의 수준으로도 쓰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실적으로 이정도까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