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격 발사기>
<영웅 이미지를 누르면 인장이 펼쳐집니다!>
끔찍한 재앙이 이 세계를 뒤덮었다.
A terrible fate has befallen this world.
악의 세력이 미쳐 날뛰는 모습을,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다.
Evil runs rampant, uncontested.
I can't stand-by no longer.
죽어라, 지옥의 종자들아!
Die, hellspawn!
네놈들이 기어나온 심연으로 돌아가라.
Crawl back to the pit, from when's you came.
나, 대천사 티리엘은 이 세계를
더럽히는 자들과 맞서 싸울 것이니,
I am the archangel Tyrael,
and I would defend this realm from all who
would defile it,
내가 바로...정의다!
For I am justice, itself!
왕으로서, 난 평생을 바쳐 트리스트럼의 백성들을 지극히 보살폈다.
As King, I dedicated my life to Tristram,
and served its people with all my heart.
그 보답은 미친 왕이라는 오명과 배신이었지!
In exchange, they called me a madman and betrayed me!
하지만 난 돌아왔다. 더욱 강력한 존재로...
But I have returned, stronger than ever...
같잖은 영웅들이 날 쓰러뜨릴 속셈인가 본데,
These so-called heroes think they can destroy me,
난 이제 불사의 몸이다!
But I can not be killed again!
시공의 폭풍에서, 나 비로소 복수를 실현하노니,
Here, in the Nexus, I will have my revenge,
나는 해골왕 레오릭이다!
I am Leoric, the Skeleton King!
이번엔 결코 날 배신하지 않을 자들과 손을 잡으리라!
And I will only choose allies
who I know will never betray me!
<초갈>
<대재앙이 펼쳐진다. 혼돈이 찾아온다!>
이 세계에 사는 한심한 것들도 벌써 날 두려워 하는군.
The pathetic wretches of this new realm already fear me.
암, 그래야지! 거두어들일 영혼이 너무 많아...
They should! So many souls for me to harness...
그럼 시작해볼까? 우선 저놈들부터!
And I shall begin with theirs!
이 시공의 폭풍에 있는 모든 힘은 모두 내 것이다!
This Nexus, all its power... It will be mine!
날 가로막는 놈들은 죽음을 자초할 뿐이지.
Those who oppose me invite their own demise!
이런 똥 된장 구분 못 하는 놈들을 상대하며
배운 게 있다면... 그건 바로!
If the two of us have learned anything fighting fools
like these before, it's that...
우리가 서로 힘을 합치면,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다는 것!
...when we work as one, none can stand against us!
우리는, 초갈!
We are... Cho'Gall!
우린 시공의 폭풍을 지배할 것이다!
We will rule the Nexus...
아님, 파괴하거나!
...or destroy it!
배틀태그: VainRain#3747
하스 베타, 오버워치 베타, 히오스 알파 테스터
게임 같이 즐기고 싶은분은 친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생각해보니 친추를 주시면 채팅 한번 주세요 누군지를 몰라서리...)
티리엘, 레오릭, 초갈 (주로 초) 유저
아르타니스, 일리단, 리밍 등등 전사&암살자 위주 플레이
언더테일 팬분이시면 블로그 한번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http://blog.naver.com/ckrsdk4
이제 부탁드릴 부분입니다!
우선, 각 히오스 영웅 사진 <히오스 배경에 정면 사진> 을 클릭하면 그 아래 내용들이 펼쳐지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티리엘을 예로 들자면 평소엔
이 상태로 있다가, 사진을 누르면
끔찍한 재앙이 이 세계를 뒤덮었다.
A terrible fate has befallen this world.
악의 세력이 미쳐 날뛰는 모습을,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다.
Evil runs rampant, uncontested.
I can't stand-by no longer.
죽어라, 지옥의 종자들아!
Die, hellspawn!
네놈들이 기어나온 심연으로 돌아가라.
Crawl back to the pit, from when's you came.
나, 대천사 티리엘은 이 세계를
더럽히는 자들과 맞서 싸울 것이니,
I am the archangel Tyrael,
and I would defend this realm from all who
would defile it,
내가 바로...정의다!
For I am justice, itself!
Gaun
Ga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