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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중전/중형 저격 기준이 뭔가?

뽕마법
댓글: 9 개
조회: 1007
추천: 1
2014-03-07 14:55:42

먼저 제가 글을 편하게 쓰기 위해서 존칭은 생략하고 편하게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본인은 고수들이 말하는 떢볶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된장쯤::

 

전체 12.000판 승률 48.68% 레이팅에는 49% 표기 되더라 반올림?

 

결론적으로 잘은 못한다 맵 이해도가 높은것도 아니다

 

처음에 월탱 시작할때 게임 이해도가 너무 떨어진 나머지 실수도 많았다

 

전술? 라인? 티타임 역타임 그런걸 어찌 알았겠나

 

모드와 레이팅 이란 시스템이 있다는 것도 만판이 다 되었을쯤 알게 되었으니...

 

모드를 사용후 부터 부작용이 생기더라 떢볶이 뜻을 알게 되었으니

 

어느 순간부터 나또한 레이팅을 보고있더라;; 그러나 나는 표현은 안한다

 

내 자신에 실력을 알기에 월탱은 게임일뿐....

 

물론 어느누가 게임이든 현실이든 이기고 싶은 마음이야 없겠냐 만은

 

게임상에서 다른사람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전략을 맞춘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것이다

 

물론 흔히 말하는 레이팅이 높은 사람들이나 고수들은 어떤 맵 지형에서 본인이 해야할 위치나

 

전략을 설명을 안해도 충분히 본인의 몫은 한다 인정한다!!

 

가끔 나또한 마음 속으로 저러니 떢볶이 소릴를 듣지 하는 마음도 생긴다...

 

어제는 10탑방 T44로 웨스트필드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 다들 알다시피 웨스트필드는 중전라인 시가지쪽

 

중형라인 다리쪽 분명하게 갈라져 있다  게임 시작후 3분쯤 지났을때 중전라인이 무너지고 있다

 

0:5~0:6 아... 이판은 지겠구나 중형라인 적 경전이 정찰을 온다

 

아군 중형들이 스팟된 경전을 사격한다 팀 쳇창에 비난이 시작된다

 

중전:야! 중형들 뭐해

 

중형: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순삭 당하냐 그러고 중형 탓하냐

 

아군 T54가 적배로 들어간다 나와 10티 레오는 중간에서 적 견제하고 있다

 

0:8  이쯤되니 포기 상태가 된다 적군이 점령을 시도한다

 

어찌됐든 견제하러 간다

 

아군 점지에 도착 하기도 전에 적 구축에 순삭!

 

갑자기 아군 T54후꾸란 아디 아군 중형들을 욕한다 병신들이라고

 

판이 끝나고 후꾸에게 귓 말이 왔다!!

 

중형하지마 병신아 저격 할려면 구축해...

 

참 친절하게도 안내를 해준다...

 

후꾸 레이팅을 본다 승률54%란다...그래서 쉽게 욕을 하는지 모르겠다

 

본인이 잘하면 자기보다 못하는 사람은 쉽게 보이나 보다....

 

사실 이판은 중전이든/중형이든 잘했다고 할 수는 없다 결과는 완패였으니

 

쉽게 무너진 중전도 책임이 있고/중형또한 중전 라인이 밀리면 중형쪽 라인을 밀고 올아 갔어야 했을 것이다

 

결과론적으로 누굴 탓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나를 포함한 팟원 전부의 책임이지....

 

친절하게 후꾸란 사람은 팀 쳇창에 욕 시전을 하더니

 

친절하게 귓 말로 병신 소리까지 한다!!

 

팀이 졌다고 화나진 않았다 이판 또한 12.000판 중에 하나였으니 다만

 

진것도 짜증나는데 같은 팀원이 팀 쳇  창에 욕을하고 모자라서 귓 말로 욕한다

 

인성이 참 좋아 보인다 후꾸.....

 

웨스트필드에서 다리 경계지점 스팟 된 적 쏘는게 과연 저격인가?

 

중간에 시가지쪽 스팟된 적 쏘는게 잘못된 건가?

 

물론 결과론이다 이겻으면 잘한거요

 

졌으니 뒤에서 저격질 한다고 욕했을지도 모르겠다...

 

과연 저격에 기준이 뭔가?........... 결과가 답인가

 

후꾸<<<< 넌 영원히 차단이다 가능하면 겜상에서 않만났으면 좋겠다...

Lv48 뽕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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