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T-44 관련 질문 올렸던 늅늅입니다.
나는 몸이 야카다 야카다 1.5선 1.5선을 외치면서 하니 못할땐 500-700 괜찮을땐 효력사 운 좋으면 2000딜 넘게 박는 경우가 조금씩 많아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못하는 경우를 리플레이 보면서 확인해보니 패턴이 보통 이렇게 되더군요.
맵 하나를 들고 설명을 하자면

1)통행세 걷으로 1번 자리에 안착. 운좋으면 2대까지 통행세를 걷을 수 있다.
2)이후 2번 자리로 옮긴 후 중형이 있나 관찰.
3)3번 자리에서 중형 출현, 나와너 한방씩 사이좋게 주고 받는다.
4)자주 2대가 날 맞춘다. 피가 반이 날아갔다.
5)궤도 수리하고 건물 뒤로 숨는다. 이때 운 나쁜 경우 4번 자리에서도 타격이 들어오더라. 피가 얼마 안 남음.
6)여기서부터 이제 빼꼼샷을 하려다가는 헤비나 구축이 날 맞추는 경우가 발생. 바로 차고 직행 가능성 있음.
7)이제 저기서 물러난다고 해도 그다지 갈데도 없고 버티기에 들어가려 하면 중앙 서쪽에 같이 와있던 중형이
빼꼼샷하다 죽고 적 중형 둘이 날 치러옴.
8)좀 잘하는 사람들은 무리해서 날 죽이려 하지 않고 헤비쪽 상황을 보는거 같은데. 헤비라인이 밀려서 내려오면
헤비 라인에 맞춰서 날 죽이러 옴. 이제 적 헤비도 나한테 프리딜이 가능해진다. 바로 차고 직행.
1, 2번 자리에서 헤비쪽을 지원하는게 가능은 한거 같은데 그럴려면 3,4번 자리에 있는 중형들을 치우는게 관건이더군요.
보통 다 이런 경우인 거 같습니다. 앞에 있는 중형들을 쳐죽여야 내가 다른 쪽 라인에 지원을 해주는게 가능한데 중형 죽인다고 무리하면 여기저기서 포가 날라오기 때문에 답답하게 기다리면서 멍청하게 행동해줘 제발! 을 외치면서 기회 닿을때마다 어떻게든 짤짤이 딜. 저 맵 같은 경우 딱히 어디를 1.5선이라 해야하는지 당최 모르겠더군요.
그렇다고 서쪽 라인에 가서 대기 타고 있자니 하는일 없이 적 언제 오니 하고 기다려야 하고....미친 척하고 앞으로 가면
스팟->구축딜->엄폐바위->자주포->차고 순이...
헤비라인은 가봤자 별 도움이 안 되더라구요. 중형이 헤비라인에 도움을 주려면 헤비라인과는 다른 자리 다른 사선으로 후들겨패줘야 하던데 말이죠. 역티 걸고 있는 헤비가 쏠 때 잠깐 보이는 차체 하단 노리기는 명중률이 좀..해치는 말할것도 없구요..잘하는 분들 영상 보면 쏘면 쏘는대로 하단에 착착 감기던데 풀에임 줘도 이리저리 탄이 튀더군요 저는..
혹시 저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는게 베스트일까요? 중앙에서 뭘 해야 성적이 좀 나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