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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레스, STK-2 느낀점

아르페지엠
댓글: 2 개
조회: 211
2026-01-14 14:24:36
-아레스- 

재미고트 성능고트 거의 모든 전장상황에 대응가능. 관통력이 굉장히 낮길래 얘 가지고 뭘 해야되나 싶었는데 몰아보니까 생각 싹 바뀜. 시야세팅, 에임세팅 2개 맞춰서 맵에 맞게 운용하니까 어디에서도 다 활약가능. 심지어 머리도 어느정도 튼튼해서 헤비들하고 라인전 할때도 머리 내밀고 쏴봐쏴봐 하는 친구들 마빡에 고폭 쏟아부으면 가랑비에 옷 젖어들듯이 체력 야금야금 깎아먹는게 정말 신선함ㅋㅋ 올라운더 중형을 찾는다면 아레스를!

-STK-2-

처음 얘 봤을때 부각이 14도네? 너무 밸런스붕괴 아냐? 싶었던게 월탱에서 부각은 좋은 탱크의 필수요소 중 하나라서 이 정도의 압도적인 부각수치를 가진 헤비? 이건 딱봐도 op다 ㅋㅋ 이랬는데 직접 몰아보니까 좀 별로인듯.
일본탱크라 그런가 좌우가 좁고 앞뒤가 굉장히 긴 형태라서 부각을 크게 잡을수록 차체 하부가 크게 노출됨. 최대 부각 상태일때는 하부가 높은 확률로 노출되므로 언덕 사이에서 얼굴 마주보고 헐다운 싸움할때는 부각 10,11도 사이에서 싸우고 내가 확실하게 먼저 맞출 수 있다 혹은 아군이 언덕에서 밀어내는 타이밍에 최대부각을 쓰도록 하자.
그 외에도 전면해치, 1,2발 만에 과열되는 주포 등 발목잡는 기믹이 많음.

아레스는 강화 하나도 안찍은 상태에서도 이거 맛있다 했는데 STK-2는 강화 전에는 기식이 보다 구린거같은데 싶을때가 많았음. 그래도 강화 다 끝내면 11티어답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땡크다!

Lv30 아르페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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