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T20으로 질렀습니다

조언 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어서 또 글을 쓰게 됐습니다

 

자경 모은거 조금 더하구 이차저차해서 하루

사이 풀업하게 됐네요

 

하루 놀았지만 미친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이건 마치..

 

[[ 망리 갖 졸업해서 셔먼으로 골탄 뿜뿜 지르고 다니던 그맛과 다를 바 없는듯 ]]

 

상대편 챗에서 T20 XX, XXX, 아 XX  글 올라오는걸 보면 이맛이야~ 느끼는 희열 ㅋㅋ

 

슬슬 악마가 되가는..

 

쌀국 덕후가 되가는가 봅니다T20으로 퍼씽까지 슬렁슬렁 재미좀 보다가 T29 돌대가리도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0^

 

아 참, 곧 프리스트도 졸업인데 허허

 

요즘 월탱에 푹 빠져사네요 겜하기엔 좀 늦은 나이에 이런 즐거움을 갖게 될줄은 몰랐네요 허헛;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