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m103 약간이나마 정보 공유 차원에서

T32 에서 m103 갈때 정보를 찾아도 별로 없었기에

 

정보공유 차원에서 글씁니다.

 

 

T29 와 T32가 옆면에서 머리 뚤리면서 탄약고 나가기 때문에 둘러 쌓이지 않으면

 

탄약고 손상이 그리 자주 없었지만

 

m103은 차체 하부 맞을시에 탄약고 손상이 오기 때문에 자주 망가집니다.

 

유폭은 100여판 몰았을때 한번도 나지 않아서 유폭은 그리 나지 않는편이라 봅니다.

 

약점 자체가 차체 하부인걸 모두 알기 때문에

 

어느때는 수리하자마자 다시 탄약고가 나가버리는 슬픈 상황이 옵니다.

 

 

도탄율은 정말 마법의 도탄이 납니다.

 

이치로는 각이 뚜렷해서 특정각에서 도탄 낸다는게 느껴지고

 

아이에스는 역시 정면볼때와 티타임줘서 도탄각 없애줄때로 명확한데

 

m103은 튕기기 바라면 안튕기고 그냥 있으면 종종 튕겨주고 마법의 도탄입니다.

 

그래도 기존 8티어 이전에 차체 맞으면 숭숭 뚤리던 것보다는 도탄율이 어느정도 있어서

 

들이댈때 들이댈수 있습니다.

 

 

포는 일딴 헤비같은 헤비인 소련, 독일에 비교하면 공격력은 약간 모자란듯 하지만

 

일딴 연사력이 가장 좋기때문에 사용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간포와 최종포에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될텐데요

 

6만이라는 경험치로 최종포를 안뚫어도 10티어 가게되면 자동으로 습득 되기때문에

 

안찍고 버티자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중간포와 최종포는 수치 이상으로 체감상 차이가 많이 납니다.

 

최종포 습득을 권장합니다.

 

 

소련, 독일에 비교하면 1선을 나가기에 부담되는 면도 있지만

 

영국, 프랑스에 비교하면 그래도 1선을 나갈 수 있는 헤비입니다.

 

무난함의 미국느낌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편이고,

 

최종포 찍으면 레일건의 느낌과 함께 건케리어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