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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안 되면 중형을 하지 말아야 되는데
해비를 몰면서 당하는게 너무 짜증나서 간난신고 끝에 140을
먼저 출고한게 6개월전입니다.
기대와 너무 다른 모습에 월탱을 세번째로 접고
빵국의 클립에 끌려서 다시 돌아온건 한달전 입니다....
역시 개고생끝에 오공백까지 키웠는데 왠지 느낌이 아니라서
다시 바샷트리에 도전하여 바샷에 이르기까지 흘린 눈물을 모으면
1.5리터 콜라패트를 100개를 채울만큼 고생해서 겨우 어제 출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전 티어인 로레기도 진짜 재미있게 잘 몰았는데(평딜1000~2000)
바샷은 이상하게 운용이 안 되더라구요.
바샷으로 개돌은 미친짖이라는걸 알고는 있지만
또 다시 기대와 다른 심지어 로레기보다 못한 거 같은
생각에 다시 월탱을 떠나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그냥 남들 좋다고 하는
레오나 오공맘을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은 들지만...
이제 남은 인내력은 한 조각도 없습니다....
그냥 하소연이었습니다.
크롱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