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내 이름은 AMX 38이야. 나는 지금 보노보노(AMX 40)와 교체됐지만 상관없어.
보노보노도 엘크(ELC AMX)와 교체됐거든.
사실 내가 취향이 좀 독특해....
하앍 체인으로 묶어줬! 무게가 적아서 속도 너무 빠르다고 너ㅋ프ㅋ먹임ㅋ
경전차인 주제에 드럽게 느리지만 장갑이 사기적이라서 중형전차같이 중앙 돌파해서 이긴적도 많아!
프랑스 경전차 만쉐이!
ㅎㅇㅇ 내 이름은 Lorraine39 L.AM이야. 그냥 로라인이라고 불러.
AMX38은 눈이 지대로 붙어있는데 나는 눈이 허리에 붙어있네 ㅡㅡ
이번 전투에서 생각보다 잘 맞아서 쉽게 이겼어.
로라인이 대미지도 그닥이고 사거리도 짧아서 짜증날거야.
그래도 남들보다 빠른 장전속도 덕분에 실피 남은 아이들 마무리는 자주 때렸어...
그러다보니까 옆 생산라인 엘크보다 포인트 수급율이 높더라구 ㅋㅋ
그래도, 뭣도 모르고 자주포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위기 상황때 정확한 직사를 위해 약점 정보를 꿰고 있는것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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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만 경전차와 자주포 두 라인을 병행하는데요, 생각보다 매니악한 성능을 보여서 당황스럽기 그지없네요...
4티어까지경전차 트리는 지뢰중에서도 핵지뢰라 불리는 AMX 40을 거쳐야하고, ㅡ물론 장갑은 중전차와 맞먹지만ㅡ 자주포 트리는 독일 자주포를 키우다 오니 짧은 사거리와 낮은 대미지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경전차를 키울 때는 말도 안되는 장갑으로 중전차의 운용 방법을 알 수 있었고, 자주포는 독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은 포각과 짧은 장전시간으로 이득을 보기도 했습니다.
나름대로 개성이 강한 프랑스 전차도 재미를 위한다면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호일로 만든 장갑이라 맞으면 빈사 또는 즉사지만 수리비가 적으니 용서가 되겠네요 ㅎㅎ
PS. 빵국이라며 무시당하는 프랑스 경전차는 지금 5티어 ELC AMX를 타고 있구요...
목이 안 돌아가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하....
PS2. 자주포는 4티어 AMX 105AM의 연구까지 끝마쳐놓고 차고 정리를 위해 구배를 보류하고 있습니다...
골드를 충전할까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