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무라쿠모 개2 나온김에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V0.1
영상의 사운드셋팅은 전체 100 음성 100 나머지 50 음악 30정도? 바로적용가능하게 수정해야되지만 재미삼아 만든거라 수정계획은...
탱크모는 실력은 무시해주세요... 저도 못하는거 알아요..
대사는 대충
엔진 파괴, 궤도 파괴 = 당신, 도대체 언제까지 이 무라쿠모를 여기에서 기다리게 할 생각이야!? 뭐야, 무슨 꿍꿍이냐구!? ...정말, 빨리 하라구!
빨리 수리해라고 징징거립니다...
모듈수리 = 드디어 수리가 완료되었어. 굼벵이네.
수리해도 뭐라합니다.
플레이어 적 제거 = 뭐, 당연한 결과네... 뭐? 불만이야?
적잡으면 자기가 잘난줄알아요
적 관통 = 괜찮은데. , 나쁘지 않네, 방해야!, 가라앉아!
관통실패 = 뭐 하고 있는거야?, 당신... 뭐, 됐어. 정말이지...
투정부립니다..
적근처에 지근탄 = 차분함이 없네에, 괜찮아?, 차분함이 없네에, 정말이지. 그래서 함대 지휘 할 수 있겠어?
만약 자주포를 타신다면 탄이 근탄날때마다 차분하게 조준해라고 지적질..
승무원 사망 = 시, 싫어... 있을 수 없어.
뭐.. 이건 본인이 당하는 거니까.
적화재 = 좋네에... 이런 걸 기다리고 있다구! 하면 할 수 있잖아!
화재진압 = 조금 옷이 더러워졌어...
적발견시나 자동주준 놓치면 = 읏.
탱크터지면 = 윽... 뭐야!? 그러니까, 그 얼굴은 뭐냐구!? 당신, 기본적인 거 모르고 있는거 아냐!? 어쩔 수 없으니까, 계속 교육해 줄게! 또는 으... 큭, 내가 입거라니... 굴욕이야!
역시나 짜증입니다.
전투시작 = 사령관? 뭐, 오늘도 열심히 해 봐. 어울려 줄게. , 좋~아! 무라쿠모, 출격할게! 따라 와!
짜증내면서 시작하는 대사는 많지만 텐션이 높은편인건 이 두개라 이걸 골랐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대사는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군 공격시 = 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