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최종포까지 연구하고도 수십판 돌렸습니다...
쩝...근데...살짝 눈에서 흐르는 이땀은 왜 짠맛이 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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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들이 최종포(100 mm 59-100T)는 괜찮은 관통력(181), 데미지(250)를 주셨으나,
장전기와 승무원 100%를 쓰고도 8초의 재장전시간은....WTH~~~~~~~~~~~
이건 뭐 경전하라는 건지 구축질을 하라는건지...구축질을 하라고 해도, 2.86의 조준시간은 짜증납니다...
WZ131의 배틀티어는 8~10티어라서 관통력만 보면, 최종포 장착시 8티어 중전도 정면에서 뚫어버릴 기세지만,
8티어 이상의 중전은 대부분이 경사장갑을 채용하고 있다는거...(오죽하면 하체부실이라는 T34도 도탄이 날까요...)
심지어 8티어 중형들도 장갑고자(?)인 영기리나 같은 짱깨국 중형이 아닌이상,
경사장갑이 다수여서 제법 도탄이 납니다..ㅠㅠ
최종포를 다셔도 당연히! 전면전은 피하시고 측후방을 최대한 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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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경전 vs 경전 전투에서도 저 8초의 괴랄한 재장전시간은 상당한 패널티로 작용합니다
뭐 엘크나 떼오공같은 경우는 두세발 맞아가며 잡으면 되지만, 상대경전이 클립식 경전이라면
가능한 교전자체를 회피하는게 더 낫습니다. 한방 놓쳐버리면 적 클립 6발을 그!대!로 먹어버리고
상대경전은 도망가기 일쑤입니다...쩝...
만약 어쩔수 없이 교전을 해야 한다면 우월한(?) 무게(20톤을 육박하는!)를 바탕으로 충각술을 펼치세요...
(선충각 후포격 격파)
물론! 최종포 한단계 아래버전인 포(85 mm 64-85T)를 다신다면 어느정도 연사력이 뒷받침이 됩니다
(재장전시간 5초)
대신, 관통과 데미지는 그만큼 포기하셔야 겠지만요...(근데 골탄을 쓴다면 오히려 관통이 더 높아지는?!)
(근데 조준속도 때문이라도 저 하위포를 달까 심각하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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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는 59-16때보다 비대하게 커졌지(이거슨 T21을 몰때와 느낌이 똑같아!), 최종포 연사는 고자지(8초)
주포 관통과 데미지(그것도 8초의 고자연사력!)만 빼놓고는 천조국이나 빵국의 경전같은 역할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경전클래스에 속하니...최대한 등대와 강행정찰 역할은 해주셔야 합니다...아니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팀원들에게 눈칫밥을 안먹습니다...ㅠㅠ
덩치가 커져서 그 덩치를 가려줄 수풀을 찾는것이 전보다 배로 힘들지만, 뭐 등대하려면 충분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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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이라면 그냥 라듐(라이트+미디움)같이 운용하세요
대신! 절대로 맞으시면 안됩니다...ㅎㅎㅎ...
생각보다 불이나 모듈파괴는 중국 특유의 악명만큼 자주 일어나지는 않지만,
타국 경전과 비교시 배는 더 잘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동티어대비 뛰어난 포로 적 탱크의 시선을 최대한! 분산시켜 주세요
간혹가다가 고티 전차들이 경전포를 거의 무시하고(씹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지만,
나름 강려크한 한방? 으로 적탱크를 살짝 멈칫하게 만들수 있습니다...(하지만 이것도 씹고 들어온다면...ㅌㅌㅌ~)
총평: 라듐같이 몰아라 // 준수한 기동력과 관통력 좋은 포의 성능을 최대한 이용할 것
낮은체력, 큰 덩치(=낮은 위장률)로 인한 등대플레이의 난해함 //
그래서 제 평가는요...
난이도: ★★★★★ ★★★★☆ 4.5/5 // 낮은연사력은 타국 동티어 경전보다 더 섬세한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포텐셜: ★★★★★ ★★★☆☆ 4/5 // 최종포 장착시 준수한 관통력으로 미디움 같이 짤짤이를 시도해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