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armoredpatrol.com/2016/04/04/victor-kislyi-meets-world-of-tanks-players/
In short :
- WG admits they did mistakes and didn’t really listen to the players, so they changed their strategy
9.14 is the example of their new strategy and is considered as success since it’s globally positive
- Some people got put away, some came back, especially two persons who worked on the game and “made a game that everyone liked” : Slava Makarov and Sergei Burkatovskiy
- 10 “old” premium tanks will be buffed (“not good enough”, “not comfortable to play”)
- Rampage mode will be “gone for good” in the next update, but some of the mode’s mechanics can reappear into the game in the future
- Rebalance is a very huge project for WG now, it’s considered before doing anything important. Making each nation and vehicle type “unique” is included, it’s a “global rebalance” : their use, shooting distances, speeds, rotations (new physics are taken into account)
- The previous “error fix” was an error : “If the matchmaking is disliked, then we will just fix it. If they don’t like a map, then let’s delete it”
- Time will be taken, so the rebalance will be done “nicely” and won’t “break the whole system”
“Everyone hates arty, except those who play them”, so it will be rebalanced as well, while taking into account maps, changes to maps, other classes, shooting distances, the matchmaker, etc
- About the matchmaker’s rebalance, “there are no easy solutions like +/- 1 level” or “one tier platoons”. They are good ideas but should be seen with the tanks’ rebalance
- Only positive remarks and feedback system : we should be able to just select a player, congratulate and send. Dynamic platoons are part of this logic. “Facebook-style” is simple and has been “added on the list”
- The global rebalance could come next year
- Victor is happy to be where he is and that WG is where it is. They have ups and downs with Rubicon, this is why “we discuss and that some aren’t happy”. Victor is happy in general to be in a gaming company which is making games he loves (strategy games, combat games, tactical games, teamplay games, happy to be playing these games and to make business out of it
- Conclusion : WG’s critical error was to not listen to players. “Now players are not viewed as just buyers but as part of the game, as important as vehicles, maps and physics”. “Happy players” is a kind of motto for them now.
- When looking at WG people with philosophy, it can be seen they are “magicians who are putting together in the right balance this challenge and happiness for you”
- 워게이는 자신들이 실수했고 또한 유저들의 의견을 듣지 않았음을 인정했으며, 따라서 9.14 에서부터 변경된 (사업적) 전략을 사용하였고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점을 미루어 볼때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인사 이동이 있었으며 다시 돌아온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중 두 명은 "모두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드는데 일조한 슬라바 마카로프와 세르게이 부르카토프스키(또는 SerB) 이다
- 10 종류의 "옛" 프리미엄 전차들이 버프를 받을 것이다 ("좋지 않다"던지 "플레이하기 어려운")
- 무한결사전 모드가 다음 업데이트시 "영구 삭제"가 될 것이나, 일부 게임 요소들은 미래에 게임에 다시 도입될 수 있다.
- 리밸런싱은 워게이에 있어 대단히 큰 프로젝트이며, 이보다 더 중요한 작업은 없다. 모든 국가와 병종의 "특수성"을 살리며 "전체적 리밸런생"을 하는 것이 그것이다 - 목적, 사거리, 속력, 회전 성능 등 (새 물리 엔진 상에서의)
- 이전 "오류 수정"은 오류였다 - "매치매이킹이 옳지 않으면 > 삭제, 맵이 맘에 안 들면 > 삭제"
- 리밸런싱을 "멋지게" 그리고 "전체 시스템을 파괴하지 않게"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이다
- "자주포는 누구나 싫어한다. 자주포 유저 빼고" - 따라서 리밸런스 될 것이며, 이를 위해 맵이나, 다른 병종이나, 사거리나, 매치메이커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할 것이다.
- 매치메이커 리밸런싱에 관해 - "+/- 1티어같은 간단한 해결책"이나 "동일티어시에만 소대 참전 가능"같은 것 또한 대단히 좋은 아이디어지만 전차 리밸런싱과 함께 다뤄질 것이다.
- 긍정 평가 및 피드백 시스템 - 상대 플레이어를 선택하고, 축하해주고, 보내기 버튼을 누르는 시스템을 곧 볼 수 있을 것이다. 동적 소대 또한 이러한 논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페이스북 스타일"은 정말 간단하(다고 보며) "작업 목록"에 올라와 있다
- 전체적 리밸런싱은 내년에 진행 될 예정이다
- 빅터 키슬리는 워게이에서 일하는 것을 대단히 행복해 한다. 루비콘을 전후로 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를 통해 "좋지 않앗던 부분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빅터 키슬리는 자신이 사랑하는 게임을 만드는 게임 회사에 소속된 것을 행복해 한다 (전략 게임, 전투 게임, 전술 게임, 팀플레이 게임 등을 좋아하며 이런 것들을 만들 것이라고 함)
- 결론 : 워게의 결정적 오류는 유저들의 의견을 듣지 않은 것이다. "이제 유저들은 단순 구매자가 아닌 차량, 맵, 물리 엔진 등과 같은 게임의 일부로 생각될 것이다." "행복한 유저"는 이제 그들의 좌우명 중 일부이다.
- 철학적으로 워게이 직원들을 말해보자면, "모든 것을 옳게 균형을 맞추기 위해 도전하는, 당신에게 행복을 전해 주는 마법사들" 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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