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은 고고한 스나이퍼(?) 라고 착각에 빠져 자주포를 키우게된 유저입니다. 물론 현재 미국 5티어구요. 잘죽다보니 서브겸 여러전차들을 둘러보고 맛만보던중 자주포일때 가장 짜증나 하던 경전차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질주본능에 몸을 맡긴 채 아군 전열을 뚫고 달려들어오는 경전들을 보면 무슨 좀비같다는... 무서움..ㅠ
그래서 짜증도 나고 오히려 위기의상황에 맞닥뜨리는 천적(?)을 알기위해 경전차를 시작했습니다.
소련의 떼오공이라는 준족의 4티어부터...
여기서부터 뭔가가 시작된거죠.
경전차.
탱크. 전차. 하면 보통 중전차를 떠올리던 저에게 경전차는 자전거(?)같은 개념이었습니다. 잘모르니..;
그런데 이 현란한 무빙(?)과 허를(?)찌르는 공격은 묵직한 한방으로 적을침묵시키는 자주포와는 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_+!!!
워낙에 정적으로 한발한발에 영혼을 실어 쏘는 자주포와 다르게 앞뒤좌우 왔다갔다 빙빙돌고돌고 적의후방으로돌아가 배후를 기습하고 하는 경전차는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그와중에 탄생된 질주본능에 소련 T-50을 키우긴 했지만 무빙은 현란한데 주포의 데미지가 마음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수소문해 보니 유저분들 말로는 프랑스가 경전차는 최고다! 라는 소문이들렸고, 마침 중국경전차 131 인가?; 132인가 하는 7,8티어를 홍보하더군요.
그래서 그 두개의 특징과 장단점을 자세히 설명해 주실분을 찾아봅니다.
제 플레이 스타일은 1:1을 선호하고, 아군이 적과 대치상황에서 상대의 틈을 찾아 파고들어 아군에게 공격기회를 부여하는 방식도 좋아합니다.
물론 우직하게 탱킹하는걸 좋아하지 않기에 종잇장이라도 상관없구요(어차피 경전은 한대만맞아도 별이보이니...);;
1:1시 상대의 허점을 찾아 조준선 밖에서 농락하는 즐거움(?)을 알아버렸습니다. 이에 가장 합당한 국가의 경전차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데미지도 괜찮고 미꾸라지같은 것...)
파일럿따라 다르다 라지만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습니다. ㄷㄷ; 동일한 숙련자 기준으로 평해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