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사천판 가까이 될랑 말랑한 늅입니다
다른게 아니구 57과 포슈에 관해서 사람들이 매일같이 너프를 외치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사실 제가 얼마전에 57 뽑았거든요 ㅋ
그런데 여기까지가는길 경전 중형 경전 헤비 같은 여러 트리를 거쳤고 처음모는 방식에 많이 적응하느라 기본 250판은 타야 밥값을 했던게 생각나네요
망칠 티이십일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요
포슈트리도 지뢰가 더하면 더했지 다른 무난한 트리 보다는 다들 고생했을거라고 생각드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모든 탱크는 다 여러분에게 항상 열려 있다는 겁니다
언제든지 모두가 도전할수있지요
중간중간 지뢰가 나올수있지만 그걸 감수하고 타는 분들이 있고
57처럼 왔다갔다 트리를 감수하는 사람도 있구요
이백 마우스 레오파트 패튼 바샷 등 보다 더 많은 경험치와 압박과 시간을 쏟으면서 타는 사람들이 있어요
너프너프 동등한 기회에 타의든 고의든 추천이든 각자가 선택하고 키운 탱크가 저는 op 라고 생각합니다 ㅋ 망칠로 9티도 잡을수있고 10티도 잡을 수 있는거거든요 어디를 요리하느냐에 따라서요
너프가된다면 필요경험치도 깎아주는지 가격을 내려 주는지 .. 저는 잘모르지만 그냥 글 한번 써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