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간만에 월탱 접했다만

접으려다 접했다만 현 보유탱은 마우스,봉다리,이수,병사 ,기타 잡 중형
그렇다 난 중탱 유저였던 것이다
겜 시작후 단10초만에 움직임만보고도 예전 하던 사람들 다 어데갔노 ?생각이 왜들지?
봉다리로 6탑방 가보았다 몰려가는 모습 뭐 전에도 간혹 있었으니 물장인 관계로 1.5라인 위치 전진
빵국 자주가 한마디 본진저격 하는 중전은 지가 손본댄다 아이구 이건 적보다 아군 자주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 ,
어찌 되었든 너무 내쪽으로 몰린 아군 전면에 다섯 대가 거침없이 내달리고 스팟은 반대편에 적 숫자 감오거 역시나 반대 감감 무소식 가다 주춤한 나 본진 회귀 근데 뒤통수 노리는 적 하나 견제하며 뒤로 빼는디 저격 한다 날리다 그럼 무저건 몸 부대껴야 하는가? 본진으로 돌아온나 점령 숫자는 70%육박 일단 치고 보자 전진 이상황 보던 다른유저들 본진저격 탱이네 하면서 근처에서 맴돈다고 머라하드만 순간 터진 탱을보니 아군 자주로부터 당한것이엇디
여기서 느낀거 어떤 방을가나 탱 특성 연구상태 스톡인가 아닌가 아군 산개 형태 스팟의 유무 를 고려치 않고 냅다 본진 저격 드립치는 넘들은 어찌 생겨 먹은 넘들인게냐 킬수보단 딜량을 혼자 내달리고 sos 후 안도우러 왔다는 구축 하여간 협동 플레이는 실종된듯하다 시작 카운터후 너무나 틀에박힌 위치선점 너무 뻔해 그러거 쌈싸먹히고 말이지 에그 답답 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