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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트롤' 사과글 올라오는게 썩 유쾌하지 않습니다.

아이콘 담공자
댓글: 12 개
조회: 1104
2013-05-15 05:30:06
몇시경, 몇탑방에서 자신이 잠수중이였던것을 사과하고 말하는 글이 사사게에 종종 올라오는데, 이 게시물들을 보며 마음이 유쾌하진 않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가끔..
급한 용무(일, 생리적 용무)로 나갈 수도 있고
컴퓨터가 꺼졌다던가  - (월탱은 최장 5분까지 게임에 재접속이 가능하지만 5분 이후로 접속하면 차고로 갑니다.)
인터넷이 먹통이 됐다거나
어머니나 아버지가 급습하셨다거나
아이가 갑자기 울어서 달래러 갔다거나
여자친구가 갑자기 보고 싶다해서 달려나갔거나 - (가장 희박해 보이는 가능성!!)
등등
부정하게 매크로를 사용하여 경험치와 크레딧을 얻는 사람과 달리
정당한 이유가 있어 게임을 못했던 것을
혹은 의도치 않은 행동에 대해 사과하는 게 사사게의 존재 이유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도 탑티어를 타고서 새로운 기동루트나 접근경로 교전지점등을 시험해 보고 싶을때가 있고,
해 보고 완전 망하게 되는 라운드도 있는데.. 이걸 트롤링으로 사과해야만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잠수, 트롤'에 대한 사과글을 올리는 분들이 예의가 무척 바른 분들이라서 꼬박 꼬박 올리는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자신이 소속된 클랜에 누가 되지 않을까? 누군가 클랜에게 해꼬지 하지 않을까? 란 생각들이 
'잠수, 트롤' 사과글을 쓰게하는 직접적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게임중에 잠수한 유저가 있으면, 인게임 티켓으로 신고해주면 됩니다.
게임중에 나쁜행동을 하는 유저 역시 인게임 티켓과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면 됩니다.

제가 하고픈 말을 요약하자면..
사사게에 팀킬과 매크로 유저를 공개하여 다른 사람들이 알게 하는 것 좋습니다.
사사게에 잠수, 트롤링 했다고 사과하지 않아도 될 일을 공개 사과하는것은 글쎄요..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Lv71 담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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