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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고야키님 글 답변및 누적된 질문들 답변.

아이콘 NTFS유형권
댓글: 23 개
조회: 1637
추천: 25
2015-07-16 09:21:17
NTFS_유형권입니다.

먼저 이 글은 '사과문' 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타마고야키님의 글에 대한 답변도 필요하지만 그 동안 디씨나 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지속적으로 의문 및 오해시되는 정보자료가 있어 이 글에서 모두 어느정도 풀어보려고 합니다.
(모든 사이트 모니터링은 전부 합니다. 시간 기회비용상 답을 못하는 것 뿐입니다.)
(덕분에...제가 인벤에도 상당히 제한적으로만 활동하게 됫죠.)

사실 이 답글도 조금 늦은 답변으로서 유튜브 등록이 조금 늦게 되어서 쓰게 되었네요.
디씨에 글을 쓰신걸 조기에 확인했기에 디씨로 답변드리려 했습니다만
디씨의 한 유저가 인벤 사사게를 권유하셨기에 이곳에 글을 쓰셨고, 이곳에 답변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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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슈가 되었었던 판입니다.


그리고 타마고야키님이 말씀하신 주요 전문내용입니다.





이 글을 통해 제가 말씀드릴 주제는 총 3개가 있습니다.

1. 시비? 으름장? 아가리?

나는 게임하면서 뭐는 안한다, 뭐는 한다. 이런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말을 했을때 그 말을 
다른사람이 '시비' '으름장' 이나 '아가리 턴다' 라고 받아들이는건가 라는 거죠.
타마고야키님께선 누구나 공방에서 저 정도 욕 정돈 한번씩 하는거 아니냐? 라고 말씀하시지만
그것은 자기 자신이 그렇게 생각할 뿐이죠.
허공에 말한다? 30명이 있는 공방에서 말하는건 허공에 말하는 것이 아니죠.
한탄? 혼잣말? 듣는 사람은 누구겠습니까?
듣는 사람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그래서 전 대놓고 '사람을 지칭' 해서 말한 것입니다.
그 방에서 시비를 받은 사람이 자기 혼자만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닌가요?




2. BJ? 벼슬? 레이팅? 승률? 결과창?

전 타마고야키님이 글쓴거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타마고야키님께서 으름장이나 아가리라고 말씀하신건 
제가 BJ 고 시청자가 있고, 영상 가이드 쓰는 사람이라서 그렇게 생각하신건가요?
BJ 는 아무 힘 없습니다.
시청자가 지켜보고 있다면 뭐 앞으로 게임을 하는데에 지장있으시나요?
아무 불이익 없습니다.
그 판에서 무슨 3-4천딜 한 사람이거나 레이팅이 슈니컴인 사람이라면 힘이 있나요?
그런 사람들도 아무 힘 없습니다. 아무 불이익 없죠.
요는 본인이 받아들이기 나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은건 뭘까요? 
저 사람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나한테 저런 말을 하는거지? 라는게 중요한 게 아니고
저 사람이 이번판에서 얼마나 개고생을 했기에 저런 말을 하는거지? 가 중요합니다.

그걸 알수 있는 수단은 자신이 죽고 나서 남의 게임화면을 보거나, 결과창밖에 없죠.
타마고야키님은 결과창에서 제가 200딜 한거 보고 아~ 저새끼 지도 뭐 한것도 없으면서. 이런거고
저는 제 화면에서 타마고야키님이 엘크로 그대로 자주포한테 박아 죽은 것밖에 못보고 아.. 이런 것입니다.
(이 점은 영상 화면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철저하게 그 모습만 찍혔네요.)
하지만 그것에 대한 직접 채팅은 하지 않았죠.
이미 죽은 유저에게 제가 할 수 있는건 리뷰밖에 없으니까요.


즉. 중요한 건 남게된 인상입니다.
그 점에서 저희 둘은 서로 안좋은 모습만 남게 되었다는 거죠.
(실제로 이판 저는 안좋은 모습뿐만이 아니라 한게 없이 금방 죽었습니다.)

그럼 남은 건 뭘까요.
말씀의 대상이 되었었던 M12 유저입니다.
오히려 레이팅이라던가, 결과창이라던가, 행동의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 되는건 
제가 아니라 M12 가 되었어야 된다는 거죠. (M12 분의 성적은 좋으신 편이십니다.)

그런데 제 입장에서 본 아군 M12 의 행동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행동인데 
타마고야키님이 그 플레이의 이미지가 남긴 상태에서
욕을 하시게 되면 저나 보고 있는 시청자나 저게 뭐하는 짓이야. 라고밖에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타마고야키님(ELC AMX)은 전체 전투판에서 고생을 하셨지만 
격파될 때의 모습밖에 제가 보지 못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왜 M12 를 욕하는 거지?  감싸줘야 겠다.
저 사람은 M12 의 미스플레이를 이야기 하기에, 
저는 ELC AMX 의 미스플레이를 이야기하여 욕하지 마라라고 말한 것이
당시 제 안에 들었던 생각의 전부입니다.

이야기 도중 시청자 이야기와 리플레이 이야기를 한 것은
비난과 조롱, 으름장의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정보가 모여있는 만큼
진짜로 그 상황에서 제대로 못보신 것이면 바로 다시 한번 상황을 즉석 재생,공유드리기 위함입니다.

마치 제가 그냥 취미로 잠깐 틀었던 BJ 거나 그냥 주변에 친구들이 보고 있는
일반 유저 입장으로서 말한거라면 그건 또 다르게 생각하시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전혀 그런 상황을 모르던 타마고야키님에게 있어서 BJ인 제가 
남을 거들고 지칭하는 말을 한 것은 충분히 기분 나쁠 소지가 되기에 이점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당시 판에서 저보다 충분히 더 고생하셨습니다.




3. 당시 판에서의 제 의견

결국 각설하고 당시에는 미처 이런 이야기를 할 순간이 없었습니다만, 
ELC AMX 입장에서 보통 저렇게 자주를 발견하면 (일단 맵을 보자면 오른쪽에 바로 벽이 있어서 회피가능)
한발을 쏘더라도 자주포가 바로 죽는것도 아니기에 직사를 당하더라도 확률이 조금이라도 낮게
쏘지 않고 바로 꺽어서 뒤나 옆으로 도주를 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의견드립니다.
그 상황에서는 자주포의 잡지 않고 시간을 아주 조금이라도 벌기만 해도 
아군 전차들의 부담이 많이 줄어드니까요.

그리고 문제의 M12 에서의 제 의견입니다만,
물론 AMX 50 100 이 스팟 띄우고 M12 가 자주포사격을 날리는 것이 정석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빗나가게 될 경우 매우 치명적이게 되죠.
그래서 제가 보기에 M12 는 처음에 어그로 목적으로 달려 들어 스팟을 한 후
AMX 50 100 과 함께 싸울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AMX 50 100 이 조금 일찍 달려 들어 따로 먼저 격파당한것 같습니다.
(타마고야키님이 욕을 하셨던 부분)

하지만 그 직후 아군 88야티가 달려들기 전 M12가 
적 FV201(A45)의 어그로 끄는데 성공하여 야티가 바로 잡게 되죠.
승리하거나 패배하는 방식이 여러개 있지만 M12가 한 행동이 그리 안좋은 수는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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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추가로 그동안 제가 모니터링은 했지만 답변을 하지 못한 가장 큰 사안 5가지만 써놓겠습니다.


1. 디씨에 앞으로 글 쓸거라더니 극딜 받고 버로우 타셨네?

받아들이시기 나름입니다만.. 저는 욕 == 극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욕이란 자기가 하고 싶은 진짜 말을 조금 험하게 해석한 것 뿐이죠.
인벤에 오래 활동한 사람이지만 사실 평소 대화하는 투나 말 쓰는 방식, 
이해 방식은 디씨인사이드가 훨씬 편합니다.

단지 앞으로 디씨인사이드에 글쓰겠다고 말하고 글을 안쓰게된 계기가
그 글을 쓰고 얼마 안되서 다니던 게임회사를 그만두고 아프리카TV 활동에 전념하게 되었죠.
아예 생업종사를 목표로 하였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다보니 유튜브,블로그를 다루게 되고 인벤도 월드오브탱크 인벤뿐 아니라 다른 게임 인벤도
막 동영상 정리하고 공략 쓰고 하다보니 도저히 일반 게시판에 글 쓰고 댓글 나누고 하는데에
소모되는 '시간' 기회비용을 못쓰겠더라고요.
(지금 글 쓰는 시간도 새벽 다 새서 '아침' 입니다... OTL)
비슷한 이유로 저에 대해 알고 있는 다른 오해사항으로 인한 해명도 일체 안했습니다.
오해나 잘못된 정보야.. 결국 그 사람이 저를 어떻게 보느냐에 의해 간단히 정해지니까요.
사람이 한번 누구를 이렇게 인식하는데는 얼마 안걸리지만, 그 인식을 돌리려면 꽤 많은 노력이 필요하잖아요?
그럴 시간을 다 못내게 되어서 싫어하시는 분은 어쩔수 없지. 이렇게 되었습니다.

뭐..그래서 사실 디씨인사이드 뿐만 아니라 인벤에도 거의 글을 못쓰고 있으며 
영상게시판에만 형식적으로 글을 쓰는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이점은 인벤 자유게시판의 글 쓰는 빈도로만 봐도 확인이 가능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는건 극딜 받고 상처받아서 거기 안본다.. 이건 아니라는 거죠.
모니터링은 매일 합니다.
아마 이런 지속적 인벤/디씨/일베/네이버카페 모니터링을 하는 BJ 는 저뿐만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2. 10티어 왜 안뽑아요? 

안뽑는게 아닙니다.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할때 1티어부터 전차 다 만들면 2티어.
2티어 전차 다 만들면 3티어. 3티어 전차 다 만들면 4티어. 
이런식으로 해서 10티어를 만드는게 제가 월드오브탱크를 시작할 당시 정한 목표였습니다.
그 목표가 지속되는 것 뿐이죠.
2년전에 방송할때에는 6티어 한 두대밖에 없었습니다.
그나마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8티어 꽤 많이 생기고 9티어도 2대 생기게 된거죠.
제가 시작한 목표가 아직 달성이 안된 와중에 신규 저티어는 계속 생기고 그걸 또 파게 되니
가뜩이나 긴 목표 더 더디는 것 뿐입니다.
이 목표 달성이 안됫다는 점이 저를 월드오브탱크로부터 아직 흥미가 떨어지지 않게 하기도 했고요.
아마.. 10티어 하나 나올려면..앞으로 1년 정도는 더 봐야지 1개 나올까 말까..보고 있습니다.



3. 크레딧..골드..자유경험치.. 왜 안써요?

사실 모든 전차를 키우다 보면 알겠지만 
만성적인 크레딧,골드,자유경험치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아무래도 전차가 많아져서 키우는 만큼 똑같은 기준으로 키우고 장착하고 경험자라는 기준이 생겨서
모든 전차는 뽑았을때 승무원 75% 부터 시작하고 갈아타기 없기,
소모품이나, 장비는 무조건 50% 할인할때에만 사기,
차고 무조건 50% 할인할때에만 사기,
이렇게 된거죠. 이런 걸 하기 위해 하나 뽑기 위해 몇달이 걸리거나 합니다.
그래도..차량이 워낙 많다 보니 돈이 금방 떨어집니다.
골드도 같은 이유로 이벤트하다가 모이는 골드를 차량 최대 할인할때만 샀으니까 남고 있습니다.
(현재 T-54 mod 는 출시 이후 한번도 15% 이상 할인 경험이 없어 유일하게 아직 안산 골탱입니다.)

자유경험치는...사실 쓰면 그냥 순식간입니다.
10티어 한 두대 뽑을순 있겠죠. 
하지만 그러면 전 더이상 다른 전차나 부품을 연구하려고 할때 준비된 경험치가 없겠죠.
또한 스톡도 차근차근 경험해보면서 할겸 스톡부터 한것도 있었지만..
과연 9티어 스톡은 모이는 유저의 성향이나 상황상 힘들더라고요.
AMX 50 120 과 IS-8 은 스톡부터 넘겼지만 그 이후 출고되는 9티어 전차는 
최소 수준의 부품연구를 자유경험치로 쓸 예정을 잡고 있습니다.



4. 골탄은 왜 안써요? 골탄이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될 적에게도 은탄 쏘시네요.

현재 저는 모든 전차의 골탄을 딱 3발씩만 넣었습니다.
2만판이 넘어가면 전체적으로 뽑게 되는 신규 전차의 티어가 올라갈 것이기에
5발에서 10발 정도 추가 골탄을 둘 예정은 잡고 있지만...
일단 잘 안쓰는 가장 큰 이유는.. 사격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뭔 탄을 쓰던 워낙 적 전차를 명중을 못하는 사람이라서 (도탄도 아니고 아예 밖으로 새어버리니...=,.=)
기본적으로 전술/전략을 준비할 때 제가 딜을 할 생각이라기 보단, 
내가 맞을때 아군이 지원사격을 할 수 있는 방식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두번째 이유는..
순수하게 제가 그냥 그 전차 약점을 모르는 겁니다. 못한다라는 거죠.

세번째 이유는..유지비 문제입니다. 
보통 골탄도 박으면야 다 흑자겠지만, 제 명중률로는...=ㅅ= 탱크 유지비로 다 나가버리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 골탄 써서 확실히 이놈을 격파시키지 못하면 
팀이 패배로 직결하겠다라는 직감이 올때만 씁니다.
확실히 게임 진행상 골탄이 더 많이 있으면 지금 아끼지 않아도 될텐데라는 상황은
가지고 있는 탱크의 티어가 점점 올라가면서 스스로 체감하고 있고 
이점에 대한 다른 분들의 욕설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5. 자신에 대한 것.

저를 씹선비로 보신다면 저는 씹선비입니다.
저를 개허접이라고 보신다면 저는 개허접입니다.
여러분이 보고 느끼는 저의 모습이 실제 저의 모습이 맞으며, 그대로 믿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느끼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절대 해가 되지 않으며, 저 역시 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이런 사람이라고 몇 글자 몇 행동한다고 바꿀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단지 질문이 있다면 이렇게 또 어떤 기회가 될때 답변을 총체적으로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 잊은것도 꽤 많은걸로 기억하니까요.

어우..아침부터 아주 제대로 A4 용지 썼네요.
댓글을 단다면 아마 저녁이 될것 같습니다. 참고해주세요.. =ㅅ=;.... (자러 가야 되서..)
아. 그리고 타마고야키님을 포함한 그 당시 참여했던 아군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여러 상황, 및 오해.갈등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다들 고생하셨고 결과 승리하였습니다.

Lv77 NTFS유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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