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랜전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전 윾닉시절 고퀼라 통수썰 푼다

아이콘 버스트
댓글: 3 개
조회: 875
추천: 8
2015-02-01 17:32:14




때는 윾닉이 발칸반도에서 옆구리에 아포슨끼고 파밍하던 시절임 

우덜은 당시 트라키아 윗쪽으로는 3871 글로리가, 터키 절반은 아포슨과 히익이 있고

위로 슨탈린그라드쪽은 고퀼라가, 이집트방향으로 말박이, 중동방향엔 아다후다가 있었음

그당시 우리가 칩세트를 하나씩 원정보내던 시절이었는데 아퀼라쪽으로 한세트 보내고 가젤쪽으로 한세트를 보냈었지

그러던 사이에 고퀼라 방향으로 올라가던 칩이 조지아인가 근처에서 정박중이었는데

그날 아퀼라 총사인지 누가 찾아와서 그러더라고 살려달라고 

그래서 우린 니네한테 별 감정 없고 그냥 칩 터질때까지 주변 돌아다닐거라고 말했는데 사정사정 하길래 알았다고 했지

근데 몇일있다가 갑자기 아무말없이 칩이 날라오더라고?



이새끼들이!

우린 존나 어이없어서 뒤지고싶은가보다 하고 있었지

사실 그 이전에도 클랜 안에서 고퀼라 조지자는 의견이 많았음

근데 지리상 원정보낼데가 흙프리카랑 아퀼라방향밖에 없어서 간거였거든

뭐 이런상황에 고퀼라가 살려달래서 안간다! 이러고 덮었는데 이새끼들이 먼저 치니까 불같은 폭동이 일어낫지

때마침 우리가 남쪽으로 진출하려고 히익이랑 아포스랑 이야기해서 땅을 재편하던 와중이었던지라 칩도 빼놨었음

여튼 클랜 방향을 고퀼라 묻으러 가는걸로 결정했는데 저녁시간 되니까 머가리가 찾아와서 한다는말이..

뻑에서 우덜란드를 아퀼라로 파견했는데 부사를 줬대

근데 지가 없는사이에 우덜란드가 자기가 다 책임진다고 윾닉에 칩을 던지라고 했다고함

근데 정작 당사자는 안오고 머가리가 와서 센송하다고 하시니 존내 황당하지

그뒤로 나는 별 신뢰가 안가서 뻑이 배후인지 고퀼라가 병신인지 우덜란드가 병크터트린건지 햇갈리는 와중에

쿠폰선생님이 뻑에가서 물어봤다고 한거같은데 자기들도 잘 모른다고 했었나..

때마침 그당시 뻑과 주모가 한창 싸우고 있을때고 양쪽에서 자기들쪽에 붙어달라고 러브콜이 줄을이었다

지금생각해보니 그당시 고퀼라가 뻑연합에 붙기 전이엇는지 후였는지 모르겠는데 

고퀼라가 뻑연합 가세 선언을 하기 이전부터 외교라인상에서는 이미 한참전에 기정사실화 되어있었음

나는 이새끼들이 도대체 무 슨 생각으로 이랬을까 몇일을 생각해봤는데 결론을 못내부럿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병신외교를 하시는 이분들의 생각이 뭐였는지 존나 아직도 의문이야

Lv78 버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월탱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