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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도스카 침공 타이밍에 대한 입장입니다.

아이콘 마지카르
댓글: 21 개
조회: 1962
2013-07-28 04:59:08

GLORY가 트롬스에 상륙하고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쯤에

도스카 내부 문제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GLORY는 당당하게 도스카에 침공했을 때

도스카에 문제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니 첫날 상륙할 때 한곳에만 칩을 던지고

독사에게 막혔죠.

둘째날은 독사가 막는걸 막기 위해 칩을 던져보다 보니 0칩을 발견했고요.

미리 알았으면 이곳저곳에 던져봤을 겁니다.

또한 GLORY 클랜의 모토는

언제나 여유있고 정정당당하게 입니다.

오늘 도스카/독사의 병력과 전투하지 않았다고요?

침공 방어전으로 인해 칩이 묶인 상태입니다.

그리고, 상륙 후 전투를 벌이는데

상대 클랜에 뭔 일이 있었는지 알지도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전 다시 한번 말합니다.

GLORY 클랜은 언제나 여유롭고 정정당당히 싸워오고 있습니다.

클랜전 게시판을 보시고 계셨던 분이라면 알겠지만

제가 여지껏 올린 글을 읽어보셨다면

오울루에서 시작해서 도스카에게 밀렸을 때도

욕 한번 안하고 실력 부족으로 밀린 것 이라고 깨끗히 인정 했습니다.

그런데...

도스카 내부 문제 있을 때 도전한게 죄인 것입니까?

오히려 내부 정리를 못한게 문제라 봅니다.

GLORY 가 지금의 지도에서 지워져도

욕 한마디 할것 같습니까?

아 지워졌네

이번 패배로 많은 경험을 했구나

실력을 쌓아서 다시 온다.

이것이 GLORY가 클랜전을 하는 원동력입니다.

다시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보아

이 새벽에 글을 하나 올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길게 말해서 죄송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에게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GLORY 클랜 부사령관 은휘린이였습니다.

Lv68 마지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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