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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430의 인성질을 두고보기 힘들어 올립니다.

아이콘 Zekky
댓글: 39 개
조회: 6850
추천: 51
2018-01-07 07:24:31
Zekky라고 합니다.

현재 PNIX 사령관이며, 예전 갬빗작전 캠페인 때 생긴일입니다.

박명수의 세번 참으면 진짜 호구가 된다는 격언이 생각나서...
모두 동영상에 영구박제되어있습니다만, 보기 쉽게 스샷과 링크만으로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사건의 시작입니다. 방플 오해를 하기 싫다고 분명 밝혔습니다. (그 이후는 클랜전 패배에 대한 언급입니다)
이미 이때는 a_handful_of_sunshine(이하 430이라 칭함)이란 아이디가 P2W vs PNIX 클랜전 시작 5분전에
제 방송에 들어와 있었고, 이부분은 클랜전이 종료된 뒤 채팅입니다.



먼저 어그로성 '아봉좀풀어줘요' 채팅입니다. 
이분은 P2W클랜이 아닌걸로 확인이 되고, 본인이 직접 아니라고 메시지도 보내셔서 영구밴시켰습니다. 이간질이 더 나쁘죠?



먼저 그런일이 실제로 존재했는지 잘아는 P2W클랜원분에게 여쭤봤습니다. 스샷이 불가능한 관계로 위의 링크를
8분가량 보시면 됩니다.
(한줄 요약 : 보고해도 제지할 방법은 없으니 어찌할 수 없지만, 오해소지가 없도록 정말 '티나게'좀 보지 말아주세요.)



사건의 주인공님께서 와주셔서 채팅을 시작하십니다. 동영상 2:16:53 ~ 2:23:45 구간입니다.

자기가 안봤다는 얘기는 없고, 클랜전 정보 유출을 막기위해 자기가 방송 안하는 이유를 댑니다. 그게 자기 정당화의 논거가 될 순 없지요. 마치 보고해도 상관없게 켜놓고선 뭐가 문제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게다가 가관인것은


인성질이 하늘을 찌릅니다. 월탱 좀 잘하고 방송 인기 좀 있으면 면죄부를 주나 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 3줄 요약을 다른분이 해주셨습니다.


 제가 방송을 킨 이유는 클랜전이 생소하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전술 및 배치등을 그대로 실시간으로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저희 클랜 모병과 워게이밍 CC로서 제 역할을 한것이지요.
 방송을 왜 틀어서 문제소지를 만드냐고 반박하는 건 흔히 요즘말하는 '서순'과 '도덕성'의 문제죠.
 게다가 안봐도 이긴다던데 앞뒤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거기에 아무말대잔치 어그로는 덤.




제가 항상 서브컴에 켜두고 보는 모니터링 화면입니다. 이거 말고도 트위치 대쉬보드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누가 들어오는지 닉네임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430의 거짓말과 인성은 여기서 들어납니다.

1. 이미 5분전에 들어와놓고서는 끝나고 들어왔다고 했던 점.
2. 봤다 안봤다를 떠나서 주제를 '왜 방송을 하느냐'로 돌린 점.
3. 보든 안보든 너희 따위는 이긴다고 말한 점.


430의 추종자인지, 아니면 P2W 클랜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채팅도 남깁니다.




사실관계가 어떻든 간에 이런 말은 참 괴롭습니다. 사령관으로서 말이죠.

그래서 저의 선택은 1중대를 정예로 돌리면서(그래봤자 유니컴1, 엑셀3, 베리굿3 정도입니다) 연구점수를 쌓아 다른 분들이 개인 점수를 쌓기 쉽도록 하자는 결정을 내립니다. 결국 마지막날까지 열심히 한 결과로 11분께서 1400위 안에 들었고, 2중대가 잘 안돌아갔던 점을 보면 나름 열심히 참가하셨던 분들은 그래도 다 드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신공격도 팩트는 확인해주셔야죠.

이 방송이 종료된 뒤인지 혹은 방송중인지 모르겠습니다만, 430의 졸렬함은 계속됩니다.



언제는 뭐 상종이라도 했답니까. 시청자가 많으니 내가 더 잘났고 옳다고... 다른 사람에게도 상종하지 말라고 종용하는 것 같습니다.


디스코드에 욕설로된 아이디도 몇명 들어왔었습니다만, 모두 추방하고 심한것만 차단했기에 



이것밖에 없습니다. 해당 채팅글을 올려드리고 싶은데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네요.
물론 이것이 P2W 클랜원이란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일이 벌어지는 동안 들어왔던 점을 생각하면 최소한 430이거나 430의 측근이란 의혹이 생깁니다.


이 글은 P2W의 430와 TicTock님외의 누구도 언급하지 않았으며,
P2W 클랜에 관련해서 어떤 섣부른 결론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처음부터 지켜보고 왔다갔다 하던 430의 인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고,
P2W 클랜이 어떤 구성원으로 이뤄져있는지에 대해서는 귓말로 얘기한것이 다입니다.



판단은 두군데서 모두 얘기를 들으신 뒤 내리시면 됩니다만, 430도 충분한 논거를 갖추고 있을까요?

과연 대응은 할까요?

스샷이나 증거도 없기에 아마 무대응과 무관심으로 일관할 것 같습니다만....



아시아 서버에 제대로 활동하는 클랜이 몇개나 된다고... 클랜전 방송 하는걸 탓하다니, 
방송하는 자유와 그걸 보고 플레이하는 자유가 도덕적으로 동등한 위치에서 이뤄질 논란인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v80 Zek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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