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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만 존재하는 와우의 살쾡이인간 Tigon

이튼
댓글: 17 개
조회: 13437
추천: 2
2012-04-29 23:24:29


와우 내에서 제일 유명한 Tigon 카라잔 오페라 이벤트의  "어흥이"



사실 Tigon 이라는 명칭도 블리자드 공인 정식 명칭이 아닙니다 -_-;;;

그저 와우 클라이언트 내에서 억지로 이들을 찾아본다면

이 이족보행 살쾡이 인간 몬스터의 종족 구분에 Tigon 이라고 명시되어 있었다고 하던데요 (몬스터 구분은 beast)

(불성때 위키라서 지금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와우에서가 아닌 현실에서 타이곤 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호랑이와 사자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개체인 라이거의 반대 개념입니다.

라이거 : 사자 수컷 / 호랑이 암컷

타이곤 : 호랑이 수컷 / 사자 암컷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와우의 타이곤은 대표적 소수 종족답게 개체가 많이 등장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심심하면 죽이고 지나가는 코볼트와 같은 일반 필드몹 신세는 아니지만 

각자 인던에서 중보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실을 보아하면 결코 약한 종족은 아니라는 사실을 추측할 수 있겠죠
(북미유저가 클라이언트 모델 편집을 하여 플레이블 종족으로 적용시킨 모습.)

재미있는 사실은 불성 당시 차기 확장팩에서 이들이 호드와 얼라이언스에 편입되기를 바랬던 북미유저들이 

있을 정도로 차기 플레이블 종족으로 대두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리치왕의 분노에는 플레이블 종족은 없었고 대격변에서는 얼라이언스에 화려한 늑대인간 종족이 선보이면서

이들에 대한 관심은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사실 살쾡이 인간이라는 소재는 늑대인간만큼 자주 등장하는 소재는 아니었지만

북미 유저들에게는 아주 뜬금 없는 소재는 아니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에버퀘스트 시리즈의 바쉬르 ,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카짓 종족이 있죠


이 살쾡이 인간에 대한 유저들과 블리자드 개발진의 애정은 이후로 여타 다른 분들이 잘 아시는
람카헨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사실 람카헨 종족이 등장하면서 유저들 사이에서 타이곤은 람카헨의 프로토 타입었다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설득력도 강하고요 대격변 신규 종족으로 얼라이언스의 늑대인간이 등장하는데

외형이 비슷한 컨셉의 살쾡이 인간이 대격변 울둠 스토리 라인에 중복해서 나와봤자

개성도 없고 종족 만들기 귀찮았느냐 라는 지적을 받을 수 있었겠지요 -_-; 

그래서 기존 이집트 컨셉에  맞추어 스핑크스에 가깝게 모델을 수정하지 않았겠느냐 라고 말이죠



공식으로 언급도 안되었고 설명도 부족한 이 살쾡이 인간들의 기원을 알 수 없습니다..

블리자드가 알려주기 전까지는요 

북미 포럼에서는 이들의 기원을 늑대인간처럼 다른 행성이나 세계에서 넘어온 잔재라고 말하더군요

불타는 군단에 이미 점령당한 타 차원이나 행성의 종족인 타이곤이 아제로스에서 마법사들의 노예로 말이죠

트롤던전들의 타이곤 네임드들은 부두의식으로 살쾡이 신과 빙의하여 타이곤처럼 모습이 변한 주술이나
트롤 자체 부두 휴머노이드로 보구요


기회가 없어 잊혀진 이들이지만 NPC로써 앞으로의 와우에서 멋진 모습으로 재등장하기를 바랍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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