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군단만화 늑대의 아들은 사실 격전의아제로스 시점 또는 그 직후 일수도있다

첨부된 그림 맨위로 다시 올라가면  [여러 해가 지난 후...] 라고 나오는대

말그대로 안두인이 늙은 왕이 되기까지 몇십년이 지난후가 아닌

격전의 아제로스 시점 또는 격전의 아제로스가 끝난 몇년 후 현재 아제로스에 있는 안두인이 아닌

[평행새계의 안두인]일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편의상 편두인으로 부르겠습니다.)

다시 저기 마지막 전투 시점으로 돌아가서 평행세계의 편두인은 패배하였고 고대신과 어둠에 세력에 의해 타락한 아제로스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을 이끌고 오랫동안 숨어지내면서 고대신과 어둠에 세력을 연구하고 공략할 방법은 찾았지만 현재시점에서는 도저히 답이 없어서 과거로 돌아가 은밀하게 자신에 사부인 벨렌과 접촉하여 배후에서 진정한 '적'인 고대신과 어둠에 세력에 대항할 준비를 하다가 마지막 전투에 나가기 직전으로 만화가 마무리 되는게 아닐까 하네요

1. 실바나스에 텔드랏실 정복전때 옆집사는 드레나이도 안도와줌 ( 편두인에 지시/ 차후 필요한 행위로 판단)

2. 만화에 보면 드레나이 무장 X, 흔한 호위병도 없음 (편두인이 배후에서 움직이기에 일반시민들은 누군지모름)

3. 전쟁 X, 전투 O를 통해 NPC와 모험가(플레이어)들에 공격대로 공허와 전투

요약 : 1. 만화에 안두인은 미래에서 온 안두인 일 가능성이 있다.

       2. 미래에 아제로스는 공허에 패배하여 과거 바꾸로옴 ( ex. 만노로스 피 못마시게한 가로쉬 )

       3. 살아있는 빛의 배후자 이자 공허로 부터 아제로스를 구하기 위해 숨어서 활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