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내가 지금 생각한 와우 잡담

1.인간은 브리쿨이 퇴화한 종족으로 모구나 트롤에 비하면 정말 역사가 짦다 아예 대놓고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최근에 생겨난 종족이라는 표현을 쓴다

2.그래도 현실의 인간보다느 강하다 보통 2미터이고 키가 곰을 그냥 병사들이 때려잡기도 한다 다른 판타지물의 인간이 곰이나 오크에 대해서 주인공이나 주요인물이 아니면 그냥 죽는 것에 비하자면 정말 강한 종족이다

3.스톰윈드 왕국은 원래 이름은 아제로스 왕국이였다 시리즈가 나오면서 점점 스톰윈드 수도 이름을 왕국 이름으로 쓰게 되었다

4.평판 보너스 스킬이 있을정도로 세계관에서 외교를 중시한다 트롤 제국을 이루어던 트톨들이 지금은 진짜 약소 종족인것을 생각하면 이들이 다른 종족들보다 신체적인 힘이나 여러 약점에 불과해도 다른 종족을 차별하지 않고 포응하고 친구로 지내왔다는 것을 알수 있다 물론 소수지만 인간중심 주의자도 존재한다 다른 판타지에서 인간이 차별을 하는 모습과는 다르다

5.비밀결사대는 알터랙의 고위층들이 몰락하면서 생겨난 도적 집단으로 데피아즈 결사단에 비하자면 정말로 비중도 적고 영향력도 없다 현재 알터랙은 설인들과 오우거 이자들로 나뉘어 몰락한 상태이다

6.나이알로사는 느조스나 고대신이 꾸는 꿈이 현실이 되어가는 과정인데 이것은 실제 크툴루 신화의 르뤼에가 장소보다는 어떤 차원인것을 잘 와우식으로 들고 온것이다

7.일리단은 나이트 엘프를 배반하고 마법사로서 아지노스를 죽이고 그의 전투검을 탈취한뒤 살게라스의 힘을 얻었다 내가 간과한 점인데 악마사냥꾼이 되기전의 일리단도 상당한 강자였다

8.원래 오그림 둠해머는 블랙핸드를 비겁하게 암살하여 대족장이 되었고 회담을 빌미로 로서를 죽였다 이것이 지금은 막고라로 대족장 자리를 얻고 기습 공격으로 로서를 죽인것이 된다 나는 워크3로 워크를 알았기때문에 개인적으로 바뀐 설정이 좋다 그 불리한 여건중에서 적의 최고 사령관을 죽인것이 되니

9.분명히 와우는 판타지인데 스톰윈드 인간들에서 노예같은 것을 보지 못했다 한번 구 스톰윈드가 함락되면서 사회 구조가 바뀐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10.어둠땅에서 죽은 영혼을 소멸한다 진짜로 끝이 나는 것이다 데스윙은 용의 영혼을 최대치로 해서 죽였기 때문에 영혼까지 없었졌다 그래서 어둠땅에서도 등장조차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