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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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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돌스킼24-09-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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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군용... 스랄과 제이나가 각각 호드와 얼라이언스 지원군을 구하러 감으로써 카드가와 연관이 되어있는 아군들이 등장할거라 상상했었습니다. 드워프(토석인)가 주연인 확팩이라 와일드해머 부족 (쿠르드란)의 등장이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았고 뜬금포 아라시 부족의 등장으로 다나스 트롤베인도 연관성이 없지 않기에 기적적으로 이 조합이 다시 등장한다면 많이 설렐듯 하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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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둥의섬24-09-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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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네요 토석인하고 아라시 나오니깐 쿠르드란과 토라스 등장이 더 개연성이 있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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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할할24-09-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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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드는... 호드는 이제 인물이 다 가셔서 무게감 있는게 스랄밖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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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둥의섬24-09-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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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드는 이제 젊은 애들 위주로 비중 쌓는 느낌이더라구요 이번 파견된 군대 보면 판다리아까지여서 얼라는 늑인 병사까지만 보이는데 호드는 마그하르 오크가 유일하게? 동맹 종족 중에 얼굴 비춘 걸 보면 게야라한테 비중을 주는 것 같아요 보니깐 투랄리온 라이벌 기믹을 게야라한테 준 걸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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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둥의섬24-09-0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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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둥의섬 그러고보니 쿨 티란 수사도 있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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