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군용... 스랄과 제이나가 각각 호드와 얼라이언스 지원군을 구하러 감으로써 카드가와 연관이 되어있는 아군들이 등장할거라 상상했었습니다. 드워프(토석인)가 주연인 확팩이라 와일드해머 부족 (쿠르드란)의 등장이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았고 뜬금포 아라시 부족의 등장으로 다나스 트롤베인도 연관성이 없지 않기에 기적적으로 이 조합이 다시 등장한다면 많이 설렐듯 하네영
호드는 이제 젊은 애들 위주로 비중 쌓는 느낌이더라구요 이번 파견된 군대 보면 판다리아까지여서 얼라는 늑인 병사까지만 보이는데 호드는 마그하르 오크가 유일하게? 동맹 종족 중에 얼굴 비춘 걸 보면 게야라한테 비중을 주는 것 같아요 보니깐 투랄리온 라이벌 기믹을 게야라한테 준 걸 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