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명령으로 탐험을 떠났는데
바다에서 사고를 당함
근데 단체로 순간이동?????ㅋㅋㅋ 되서 동굴에 쳐밖힘
(설정 시발 진짜ㅋㅋ 나중에 뭐라고 해명할지)
여튼 운좋게 동굴에 신성한 빛의 수정이 있어서 살아갈수 있었다
는 일단 순간이동부터 개어거지인데 넘어간다 침.
(바다 한가운데 있는 섬의 지하에
또 무한한 바다가 있다는 것도 진짜 판타지 그 자체인듯
근데 바다가 있음 하늘이 있고 어딘가랑 또 연결될텐데
이건 왜 구현안하냐 진짜)
근데 그 동굴에서 안나오고
15년이나 살고있는건 당최 이해가 안감
토석인과 교류가 없던것도 아니고
개쩌는 비행선 기술도 있는데
토석인들은 지상에 사는걸 몰랐나? 교류했었다며?
그럼 그 개쩌는 비행선 기술로 중심로 동굴로 날아가도 되고
아님 뭐 엘레베이터를 타던가 걸어가던가 여튼
토석인 따라가서 지상으로 가는게 당연한 흐름 아님?
뭐 일부는 벨레다르 수정의 빛을 지킨다 쳐도
일부는 급사로든 전령으로든 뭐든
지상으로 나가서 비행선이든 배든 띄워서
돌아가서 소식을 알려야 하는게 맞지 않음???
아무리 메렐다르 빛이 좋아도
일단은 동굴 안이고
밖으로 하늘 보이는 곳으로 나가고 싶은게
극소수 지하생명체 아닌 이상 이게 본능일텐데
진짜 이해가 안됨. 본능을 거부할 정도로
메렐다르 빛이 매력적이고 아라시 애들이
그만큼 빛친놈들이라고 해도
지상에 조그만한 거점, 심지어 캠프하나조차 없음
토석인이랑 적 아니고 교류 계속 했었다면서!!
여튼 토석인 따라 지상에 가서 본국에 전령이나 급사는
파견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아님 혹시 바다나 하늘로 급사 여러번 보냈는데
다 행방불명행이라도 됐다는 언급이라도 있는지…
카즈알가르 위치보니 칼림도어랑도 존나 가깝던데
혹시 제가 놓친 설정이나 그런게 뭐가 더 있을까요???
제발 제가 뭔가 놓쳤거나 잘못알고 있음 좋겠습니다.
제발 개연성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