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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엘드루] wow스토리-리치왕의분노(6.언더시티 탈환)

아이콘 나엘드루
댓글: 32 개
조회: 24564
추천: 54
2014-02-01 22:10:21












(스톰윈드)

















(볼바르의 등장)






(얼라이언스의 선제공격으로 분노의 관문 전투가 시작된다.)








(리치왕의 정예병 이미야르의 등장)












(호드 역시 분노의 관문 전투에 뛰어듭니다.)






(드레노쉬의 도끼질 한방에 3명의 이미야르가 쓰러진다!)










(리치왕의 등장!)










(리치왕의 일격에 쓰러지는 드레노쉬!)




(영혼을 흡수하는 서리한...)


























(후퇴를 명령하는 볼바르)


(산자는 물론 스컬지조차 녹여버리는 무시무시한 역병!)




(역병폭탄에 전멸하는 7군단과 코르크론 부대)




(천하의 리치왕조차 부상을 입는다!)








(무수한 시체들...)


(멀리 보이는 용군단)




(분노의 관문에서 최후를 맞이하는 볼바르...)






(용군단에 의해 전멸하는 퓨트리스의 병력)




(역병을 불꽃으로 정화하는 붉은 용군단)


(임무를 마치고 되돌아가는 용군단)


























퓨트리스의 배신으로 인한 분노의 관문에 투입되었던

코르크론부대와 7군단의 전멸소식은 바로 스랄과

바리안의 귀에 들어가게 됩니다.



(볼바르의 전사, 7군단 전멸이라는 충격적인 소식)




(스랄 역시 드레노쉬의 전사소식과 코르크론의 전멸소식에 충격을 받는다.)







실바나스의 말에 따르면 분노의 관문전투가 시작되자마자

퓨트리스와 바리마트라스가 손을 잡고 반란을 일으켰으며,

언더시티를 점령했다는것입니다.

실바나스 자신 역시 겨우 도망쳐나오는데 성공하게됩니다.



(바리마트라스의 배신!)






스랄은 언더시티를 수복하기 위해

전쟁노래 정예병들을 이끌고 언더시티로 향하며,

제이나의 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리안은 호드와의 동맹파기를 선포,

호드와 전쟁상태에 돌입하게 됩니다.





























자신의 할아버지인 아다만트 린이 밤중에 난입한 오크들에 의해 사망하고,

자신의 아버지인 레인 린 역시 믿었던 오크 가로나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어린나이에 왕위에 오를수밖에 없었던 바리안.


(레인 린은 자신의 아버지인 아다만트 린이 오크들에게 사망하면서 왕위에 올랐고,
1차 대전쟁의 시발점이 된다.)


그후 1차 2차 대전쟁을 겪으며 로서경을 비롯한

자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을 오크들에게 잃었으며,

그 복수심을 자제하지 못한 바리안린은

스톰윈드가 한창 복구중일때에 나라안의 사정을 돌보지않고

오크잔당들을 처치하는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다.

그 결과 카타리나와 귀족들의 농간으로 석공조합의 반란이 일어나게되고

사랑햇던 자신의 왕비를 잃게된다.


(사랑하는 왕비마저 사망하자 바리안은 모든것에 의욕을 잃고,
반폐인이 된채 지내게되는 바리안)





(아기에 불과했던 안두인 린을 가르치고 돌본것이 볼바르이다.)













자신이 오닉시아의 계략에 의해 행방불명이 되었을때에도

오닉시아가 안두인린을 어쩌지 못한것도 볼바르가 곁에 있었기 때문이다.


(카트리나가 안두인린을 어찌할수 없었던것도 볼바르가 곁에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들의 대부분을 호드에 의해 잃었으며,

기억상실증에 걸렸던 자신이 오크의 검투사로 싸웠던 치욕도

있었지만 바리안은 리치왕이라는 공통의 적을 처치하기 위해

호드와 동맹을 맺었다.


그리고 그결과 호드소속의 퓨트리스의 손에 볼바르가 전사,

그것도 명예롭게 싸우다 전사한것도 아닌 역병폭탄에 온몸이 녹아내리며

전사했다는 소식은 바리안의 이성을 날아가게 만드는데 충분 했습니다.

바리안은 언더시티로 도망친 퓨트리스를 처치함과 동시에

로데론을 수복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얼라이언스의 분노를 보여주마!)







































한편 노스렌드에서는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동맹이 깨어짐에 따라

전력적 요충지인 정복의 섬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가 벌어지고

각각의 최강의 부대인 7군단과 코르크론 부대가 투입됩니다.





(코르크론 부대를 상대할수 잇는것은 7군단뿐이며,
7군단을 상대할수 있는 부대역시 코르크론 부대뿐이다.)


(코르크론 부대의 사령관 아그마르)



(7군단의 총사령관 할포드 웜베인)



리치왕과의 전투가 끝나지 않는때에

결국 양측의 최강군단은 정복의 섬에서 발을 묶이게 됩니다.



























한편 언더시티에 도착한 스랄은 언더시티내부로 진입하여

바리마트라스를 처치하는데 성공하게됩니다.









(바리마트라스를 처치하는데 성공하는 실바나스와 스랄)



바로 그때 퓨트리스를 처치하는데 성공한 바리안이 정예병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냅니다.


(바리안의 등장!)







호드의 이끄는 대족장 스랄과

사실상 얼라이언스 전력의 대부분인 스톰윈드의 국왕 바리안린의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운명을 건 한판 승부가 시작되려 하고 있었습니다.


(스랄과 바리안의 한판승부!)









과연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운명은....

Lv70 나엘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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