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메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인벤
로그인
전체서비스
정보게
확팩게
레게
쐐게
클게
와우 역사관 게시판
토론
공지on/off
검색
글쓰기
모바일 검색
제목
제목+내용
닉네임
찾기
닫기
모바일 상단 카테고리
카테고리
전체
일반
설정
루머
질문
토론
2차창작
기타
모바일 상단 메뉴
내글
내 댓글
3추글
인증글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토론
지금 약간 논점이 잘못된거 같은데
간절히원한다
Lv.36
조회 946
추천 4
05-17
31
댓글
토론
칼리아와 우서
Vexus
Lv.30
조회 538
05-17
1
댓글
토론
빛이 이익집단화되는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Daoko
Lv.18
조회 599
05-17
0
댓글
토론
걍 지금 블리자드 수준은 라노벨에 JRPG 설정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호구쿨루스
Lv.60
조회 916
05-17
8
댓글
토론
그냥 블리자드가 역량이 부족해서 남는 캐릭터를 공기화 시키거니 죽이는듯
호구쿨루스
Lv.60
조회 568
05-17
1
댓글
토론
그롬마쉬 희생은 뭐 그려러니 한데
호구쿨루스
Lv.60
조회 736
05-17
3
댓글
토론
별백금 단편) PC에 대한 시선.radical
사진
별백금
Lv.77
조회 3368
추천 23
05-17
18
댓글
토론
격아에 칼리아가 홀리언데드인가요?
Daoko
Lv.18
조회 1943
추천 5
05-16
9
댓글
토론
포세이큰 지역 기억나는 떡밥
Daoko
Lv.18
조회 1984
추천 3
05-16
8
댓글
토론
공허와 죽음 이 비슷한건 조화드루와 나엘사제 관계랑 비슷하지않을까요?
멍청이바로너
Lv.5
조회 832
05-15
3
댓글
토론
왜 공허와 죽음이 동일진영으로 인식되는건가요?
Daoko
Lv.17
조회 1343
05-15
9
댓글
토론
우주론 중 죽음의 진영은 언제 다뤄질까요?
사진
Daoko
Lv.17
조회 1319
05-15
9
댓글
토론
평행세계 인물끼리 만난 적 있지 않나요?
Daoko
Lv.17
조회 1001
05-15
6
댓글
토론
근데 드레노어에서 원래 있던 인물이 넘어와도 별거 없지 않나요
호구쿨루스
Lv.60
조회 1048
05-15
12
댓글
토론
제네다르의 빛의군대 신앙심이 약한 이유는?
Daoko
Lv.17
조회 1133
05-15
17
댓글
토론
개인적으로 그롬은 넘어왔으면 좋겟다고 생각합니다
호구쿨루스
Lv.60
조회 1067
추천 1
05-14
11
댓글
토론
몇몇 분들이 계속 실바나스 전 호드는 오크의 가치관이라고 딱 잘라서 말씀하시는데
호구쿨루스
Lv.60
조회 1193
추천 4
05-14
11
댓글
토론
포세이큰이 명예로워지기를 바라는게 아님, 호드에 융화되어야지
Daoko
Lv.17
조회 934
05-13
9
댓글
토론
호드의 포세이큰화
징징대는징기
Lv.52
조회 1440
추천 11
05-13
10
댓글
토론
부하관리니 뭐니해도...
21H
Lv.31
조회 704
추천 1
05-12
4
댓글
토론
합의 유도 못한 실바나스vs 명예바보 사울팽
Daoko
Lv.16
조회 1425
05-12
26
댓글
토론
안두인이 타락하지 않으리란 법은 없습니다
사진
samantha
Lv.18
조회 1452
추천 1
05-12
3
댓글
토론
안두인 납치되거나 노화저주 가능성 있을듯
사진
Daoko
Lv.16
조회 1586
05-12
8
댓글
토론
얼라에 가로쉬, 실바같은 타락, 급진과격파 수장이 없는이유
Sleepbringer
Lv.74
조회 1497
05-12
8
댓글
토론
얼호 수장 , 각각의 컨셉을 추구한다면
ONEILL
Lv.12
조회 917
추천 1
05-12
6
댓글
토론
실바나스에게 반기를 든 영웅호걸들
사진
Daoko
Lv.16
조회 2313
05-11
4
댓글
토론
안두인 너무 과하게 푸쉬받는 사례
사진
Daoko
Lv.16
조회 3280
추천 4
05-11
9
댓글
토론
호드가 진정한 스컬지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
사진
Daoko
Lv.16
조회 3629
추천 1
05-11
8
댓글
토론
제이나가 쿨티라스 대제독되는거 개연성없는듯
사진
Daoko
Lv.15
조회 2720
추천 2
05-10
30
댓글
토론
가로쉬 holy스크림님이 돌아오신다
사진
전승지기초
Lv.71
조회 4419
추천 6
05-09
6
댓글
토론
사울팽이 저러는 이유는 간단함
전승지기초
Lv.71
조회 1043
05-09
4
댓글
토론
렉사르가 대족장되는건 카드가가 맹주되는 소리와 동급
Daoko
Lv.15
조회 1255
05-09
2
댓글
토론
걍 디아블로만 봐도 알수있음
멍청이바로너
Lv.5
조회 749
05-09
0
댓글
토론
빛과 공허의 장단점
사진
전승지기초
Lv.71
조회 1912
추천 7
05-09
6
댓글
토론
이렐이 아제로스를 실제로 침공하면 가장 크게 피해받는 곳이
사진
samantha
Lv.18
조회 2123
추천 4
05-09
4
댓글
토론
크아라가 이렐 그리 했다 그러면 아귀는 얼추 맞네요
사진
쵸코맛쥬스
Lv.62
조회 1160
05-09
1
댓글
토론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 탕이네
리아신스
Lv.21
조회 1079
05-09
5
댓글
토론
악마로부터 해방된 오크 = 초록오크. 이제 빛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시나리오도 나올까?
맥주와보드카
Lv.71
조회 801
05-09
4
댓글
토론
블리자드가 드레노어에 손을 댄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어요
쵸코맛쥬스
Lv.62
조회 628
05-09
3
댓글
토론
게야라가 아제로스에 왔다가 드레노어로 돌아가면
전승지기초
Lv.71
조회 1010
05-09
5
댓글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최근
이전
다음
검색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이전
26
27
28
29
30
다음
최근 HOT한 콘텐츠
와우
게임
IT
유머
연예
1
블리자드, 'STEAM 장학금' 통해 대학생 30명 후원
2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한밤' 시네마틱 트레일러
3
WoW, 차기 확장팩 '한밤' 게임스컴서 공개…하우징 첫 시연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스컴 2025 참가
5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 7월 22일 정식 출시
6
"WoW: 한밤, 빛과 공허를 더욱 깊이 탐구하게 될 것"
7
콘텐츠 또 받아라! WOW: 내부 전쟁, '아라소르의 유산' 적용
8
디멘시우스 전투는 스펙터클 할 것! 개발자가 말하는 11.2 패치
9
WOW 클래식 하드코어 "디도스로 죽은 캐릭터, 부활 가능"
10
집 꾸미는 데 15분은 너무 적소, WoW 하우징 첫인상
1
동접 58만 명! 스토어도 마비시킨 '실크송'의 위력
2
네오플 윤명진 대표 "정상화 시 '던파' 20주년 행사 재개"
3
펍지 스튜디오 신작 '아스트로 아레나' 확정…9월 인도 테스트
4
엔씨소프트, 지스타 2025 참가...첫 메인 스폰서 참여
5
'너무 어려웠나' 패치 예고 실크송, 난이도 일부 낮춘다
6
승리를 당긴 '케리아'...T1, 풀세트 끝에 DK 잡고 승자조행
7
美 복지부 장관, 무차별 총격 사건 또 게임탓...여론 뭇매
8
이게 전부 무료! '산나비 외전 : 귀신 씌인 날' DLC 공개
9
카카오게임즈 신작 '가디스오더', 픽셀 아트로 차별화 나선다
10
모레 닌다임. 1시간 함.
1
"차량에서도 Xbox 게임을" LG전자, SDV 시장 선도 목표
2
삼성전자, 세계 최초 '마이크로 RGB TV' 출시
3
아이폰17보다 빠른 5.6mm '아이폰 에어' + 자동 번역 '에어팟 프로3'
4
"구분이 될까?" 750Hz 주사율의 모니터 출시
5
에이수스, 분리형 키보드 포함한 게이밍기어 2종 출시
6
MS의 휴대용 게임기 'Xbox Ally', 한국도 10월 16일 나온다
7
프로게이머와 공동 개발…소니, PC 게이머 겨냥 '인존' 제품군 확대
8
'헬 이즈 어스', '보더랜드 4' 등에서 HDR10+ Gaming 만날 수 있다
9
레노버, 'FIFAe'와 파트너십 체결
10
와콤, 에이블리와 함께 '드로잉 페스티벌' 개최
1
주차비 날먹 그지 참교육
2
부부에게 두 시간 빠른 육퇴를 선물한 아이
3
”또 터졌다“ 대한민국 원천 기술 해외유출
4
4만원짜리 쪽갈비 논란
5
신선한 전복이 먹고싶다는 며느리
6
일본에서 벌어진 기괴한 사건의 범인
7
불륜현장 쳐들어가는 만화
8
너무 억울하게 사고났다는 또문철TV 또전드 제보자
9
대기업은 ㅈㅅ를 상상 못 한다.
10
영업하기 귀찮은 영업직 직원
1
트로트 가수 송가인 근황
2
박수홍 가족과 논란 당시, 가족보다 든든했던 분들
3
배우 이동욱님 인스타
4
서태지가 한국 음악계에 남긴 최고의 업적.
5
어릴땐 이해 못했던 시트콤속 장면
6
어느 사고친 연예인이 복귀하는 방법..
7
프리더와 함께 2대 참리더라 불리는 박정아
8
박수홍이 힘들때 믿었던 사람들..
9
시작 4분만에 빌런 서사 이해시킨 영화 .jpg
10
미혼모 엄마 밑에서 자랐다는 배우 윤시윤
맨위로
로그인
PC화면
퀵링크
설정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주)인벤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