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메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인벤
로그인
전체서비스
정보게
확팩게
레게
쐐게
클게
와우 역사관 게시판
토론
공지on/off
검색
글쓰기
모바일 검색
제목
제목+내용
닉네임
찾기
닫기
모바일 상단 카테고리
카테고리
전체
일반
설정
루머
질문
토론
2차창작
기타
모바일 상단 메뉴
내글
내 댓글
3추글
인증글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토론
직업전당의 추종자들이 격아때는 다 자신들 세력으로 돌아가는데
Dalekkhan
Lv.33
조회 1745
02-21
11
댓글
토론
격아에서 기대되는 떡밥들
생속의
Lv.65
조회 1440
02-21
4
댓글
토론
격아에서 볼진이 돌아올지도 모르겠네요
Skyscrapers
Lv.50
조회 1502
02-20
13
댓글
토론
로아의 노림수는 무엇일까.
유카테스
Lv.62
조회 1302
02-20
7
댓글
토론
극의 긴장감과 생동감을 주려면
만애
Lv.68
조회 1464
추천 7
02-20
15
댓글
토론
시간의 끝 인던은
리아신스
Lv.18
조회 963
02-19
2
댓글
토론
여전히 떡밥이나 스토리가 풀리지 않은 집단 기억나는대로
캬할할
Lv.17
조회 1854
추천 3
02-19
9
댓글
토론
스랄퇴장 이후 호드는 사고만 치는 존재일뿐
소요시간
Lv.40
조회 1643
추천 7
02-19
13
댓글
토론
군단확팩에서 만들다 만 듯한 설정 및 연출
사갈
Lv.21
조회 1809
추천 2
02-18
9
댓글
토론
7군단 총사령관의 가족이 격아에서 죽네요
사갈
Lv.21
조회 1874
02-18
12
댓글
토론
와우가 MMORPG라 스토리의 재미가 떨어진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루아리로아리
Lv.73
조회 1692
추천 3
02-18
13
댓글
토론
격아에서 언데드는 과학적으로 해악인게 증명됨
사갈
Lv.21
조회 1977
추천 8
02-18
10
댓글
토론
스톰윈드 공성전은 언제나오나
Nozmurd
Lv.34
조회 1016
02-18
2
댓글
토론
진영갈등은 껍대기일뿐, 막보는 느조스
사진
내귀에캔디
Lv.5
조회 1997
02-17
3
댓글
토론
나무위키 실바나스 부분 보는데 일부 팬들 정말 역겹네요
락하워드
Lv.54
조회 2264
02-17
19
댓글
토론
기존 호드가 역병무기를 왜 극혐하는가
Coffin제이
Lv.7
조회 1764
추천 4
02-16
15
댓글
토론
호드는 항상 앞에 이름(호칭)이 붙지 않았나요?
타우렌야냥
Lv.51
조회 1077
추천 2
02-16
7
댓글
토론
적어도 테론은 반대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사진
Pleiades
Lv.23
조회 1647
02-16
7
댓글
토론
진짜 섭정 이 새끼는 이정도면 x맨임.
신도레이
Lv.16
조회 1975
추천 9
02-16
4
댓글
토론
실버문 이러다 함락하는거 아닌가
사진
내귀에캔디
Lv.5
조회 1996
02-16
7
댓글
토론
여러분들 실바나스의 1목표는
락하워드
Lv.54
조회 1332
02-15
16
댓글
토론
격아에 포세이큰 강화할만한 요소가 그닥..
사갈
Lv.21
조회 903
02-15
8
댓글
토론
호드는 연출이 대체적으로 단순무식 그 자체임
사진
사갈
Lv.21
조회 4195
02-15
6
댓글
토론
실바 빨던 사람들 왜 화내는거에요 ㅋㅋㅋ
Mekgineer
Lv.72
조회 1678
추천 17
02-15
16
댓글
토론
실바나스(포세이큰)의 설정은 오리지날부터 한결 같지 않나요?
락하워드
Lv.54
조회 1081
02-15
4
댓글
토론
틀린 데이터마이닝이라 할 만한 건 아마
두산우1승
Lv.71
조회 823
02-15
1
댓글
토론
실바나스의 미래?
사진
커크랜드
Lv.23
조회 2835
추천 12
02-15
16
댓글
토론
전쟁의 이유가 부족한듯 하네요
시점변환
Lv.35
조회 936
추천 1
02-15
12
댓글
토론
공허엘프들은 고대신과 어떻게 싸울까요?
레벨링
Lv.52
조회 1014
02-14
5
댓글
토론
오랜만에 로르 뭐시기 비중 좀 오른것 같은데..
dpeo3320
Lv.72
조회 602
02-14
2
댓글
토론
실바나스의 명분
사진
크로마투스
Lv.23
조회 1847
추천 7
02-14
8
댓글
토론
실바나스랑 포세이큰 패거리는 그럼 어떻게 살까요?
헤들리스
Lv.66
조회 513
02-14
6
댓글
토론
얼라호드 신종족 외에도 종족편입 될까요?
사진
사갈
Lv.20
조회 860
02-14
1
댓글
토론
아무래도 아제라이트가 열쇠인듯
서폿왕이될겨
Lv.21
조회 396
02-14
1
댓글
토론
칼림도어의 호드영토 많이 애매한듯
사갈
Lv.20
조회 689
02-14
7
댓글
토론
이번 스토리전개는 결국 블엘의 상황이 악화되는 상황이죠
Nebula
Lv.40
조회 1111
02-14
14
댓글
토론
로아가 볼진으로 실바 대족장시킨 이유
사갈
Lv.20
조회 1598
추천 3
02-14
3
댓글
토론
유정게 스포 이거 번역 맞는건가요?
사갈
Lv.20
조회 1053
02-14
11
댓글
토론
탈리스라가 호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사진
블엘여캐확찢
Lv.6
조회 959
02-14
10
댓글
토론
유정게 뎃글보고 웃기고 혐오스러워서 글씁니다
약탈의호랑이
Lv.8
조회 1399
추천 13
02-14
33
댓글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최근
이전
다음
검색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이전
31
32
33
34
35
다음
최근 HOT한 콘텐츠
와우
게임
IT
유머
연예
1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한밤' 시네마틱 트레일러
2
블리자드, 'STEAM 장학금' 통해 대학생 30명 후원
3
WoW, 차기 확장팩 '한밤' 게임스컴서 공개…하우징 첫 시연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스컴 2025 참가
5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 7월 22일 정식 출시
6
"WoW: 한밤, 빛과 공허를 더욱 깊이 탐구하게 될 것"
7
콘텐츠 또 받아라! WOW: 내부 전쟁, '아라소르의 유산' 적용
8
디멘시우스 전투는 스펙터클 할 것! 개발자가 말하는 11.2 패치
9
WOW 클래식 하드코어 "디도스로 죽은 캐릭터, 부활 가능"
10
집 꾸미는 데 15분은 너무 적소, WoW 하우징 첫인상
1
동접 58만 명! 스토어도 마비시킨 '실크송'의 위력
2
네오플 윤명진 대표 "정상화 시 '던파' 20주년 행사 재개"
3
돌아온 MMORPG, 변화의 결과인가 수요의 방증인가
4
펍지 스튜디오 신작 '아스트로 아레나' 확정…9월 인도 테스트
5
'너무 어려웠나' 패치 예고 실크송, 난이도 일부 낮춘다
6
승리를 당긴 '케리아'...T1, 풀세트 끝에 DK 잡고 승자조행
7
엔씨소프트, 지스타 2025 참가...첫 메인 스폰서 참여
8
美 복지부 장관, 무차별 총격 사건 또 게임탓...여론 뭇매
9
아이온2, "11월 19일 0시 정식 런칭"
10
이게 전부 무료! '산나비 외전 : 귀신 씌인 날' DLC 공개
1
"차량에서도 Xbox 게임을" LG전자, SDV 시장 선도 목표
2
아이폰17보다 빠른 5.6mm '아이폰 에어' + 자동 번역 '에어팟 프로3'
3
"구분이 될까?" 750Hz 주사율의 모니터 출시
4
에이수스, 분리형 키보드 포함한 게이밍기어 2종 출시
5
MS의 휴대용 게임기 'Xbox Ally', 한국도 10월 16일 나온다
6
MSI, 추석맞이 오프라인 체험 행사 'MSI 오락실 한가위 에디션' 개최
7
프로게이머와 공동 개발…소니, PC 게이머 겨냥 '인존' 제품군 확대
8
'헬 이즈 어스', '보더랜드 4' 등에서 HDR10+ Gaming 만날 수 있다
9
레노버, 'FIFAe'와 파트너십 체결
10
와콤, 에이블리와 함께 '드로잉 페스티벌' 개최
1
고속도로 급발진 그랜져 조사 결과
2
국립중앙박물관 분장 대회에 참가한다는 사람
3
어미가 쓰다듬받는거 목격한 아깽이들 반응.
4
4만원짜리 쪽갈비 논란
5
”또 터졌다“ 대한민국 원천 기술 해외유출
6
마감시간 꽉꽉 채워서 나가는 손님.
7
ㅎㅂ)휘핑인가 생크림인가
8
이런 로봇에 800만원 태울건가요?
9
부산 해운대 떡집 사장의 위엄
10
잔잔한 힐링 여행에서 긴박한 종군기자로 변한 하꼬 유튜버.jpg
1
트로트 가수 송가인 근황
2
박수홍 가족과 논란 당시, 가족보다 든든했던 분들
3
배우 이동욱님 인스타
4
서태지가 한국 음악계에 남긴 최고의 업적.
5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을 해명하는 배우 권오중
6
어릴땐 이해 못했던 시트콤속 장면
7
어느 사고친 연예인이 복귀하는 방법..
8
프리더와 함께 2대 참리더라 불리는 박정아
9
박수홍이 힘들때 믿었던 사람들..
10
시작 4분만에 빌런 서사 이해시킨 영화 .jpg
맨위로
로그인
PC화면
퀵링크
설정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주)인벤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