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정말 힘들어. 무거운걸 하루종일 날러.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서 하루 하고 안나와. 병까대기 물까대기, 펫트병 까대기, 음료 까대기 상하차 이런거 하루종일 하거든, 정말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말나와. 그리고 다시는 안나오더라고.
돈은 정말 안줘. 하루일당 8만원 준다. 주휴 합쳐서 9만원에 턱걸이를 하는 일당을 줘. 일은 노가다 곰방일을 시키는데 돈은 쿠팡처럼 최저시급만 딱주고 없지
사람들이 매일 퇴사하고, 안들어와, 정말 사람이 없어.
직원들이 마구 나가고, 붙어있는 직원들이 없어. 오는 사람은 없고, 가는 사람만 줄섯으니까. 일이 힘들어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사람들이 막나가니까. 담당소장은 나가는 사람 붙잡아서라도 일해야 되는 입장이니 딱하기 그지 없지.
회사 텃세는 가히 쌍팔년도 군대식 갈굼이야. 정말이지. 직원들이 매일 서로 쌍욕퍼부으면서 개ㅈㄹ 발광을 시시각각으로 해. 한시간에 5분간격으로 쌍욕을 퍼부으면서 눈까리를 뒤짚어 가며 싸운다고 할까? 첫날온 알바들한테도 그래 정말.
알려주는건 없고, 가르쳐 주는것도 싫어하고, 잘 알려주지도 않고, 그로 인해 업무상 차질이 생기면 그거가지고 왜 일못하냐고 난리치고 분노를 폭발하며 소리를 막질러대
물량압박이 굉장히 심한편이야. 정해진 시간안에 물량 못쳐내면 쌍부ㄹ 개 ㅈㄹ을 하기 시작하지. 직원이고 일당 알바고, 관리자고 뭐고 다들 그래. 완전 근무 분위기 빵점이고, 일이 꿀도 아니야. 여름에는 불타는 컨테이너 안에서 제품 상하차를 해야되. 정말이지 열사병으로 사망할 것 같아. 겨울에는 렙핑이나 피킹하느라 손갈릭 깨질것 같아. 겁내 춥고 시려
직원들이 입에 쌍욕이 항상 붙어 살아. 갸들은 다른사람 헐뜯고 비난하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삿대질 하고, 난리치고, 모함하고, 편가르고 그런거 밖에 안해. 네이버 물류 직원들은 정말 수준이 낮지. 정말 뭐랄까 공부못한 사람들만 모인 인생과 사회에서 버려진 낙오자, 인생 도태자, 사회에서 버려진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는 곳이라 굉장히 근무분위기가 나쁘고 사람들도 드세고 못되먹었어
여자들은 너무너무 사람들을 괴롭혀서 알바들도 직원들도 못견뎌서 나가거나 거의 매일 싸움질 고성방가하면서 일해. 마치 서로를 못죽여서 안달난 악랄한 뱀새끼들 같애
일은 하기 싫고, 돈은 받고 싶으니까, 되도록 이면 아무것도 안하려고 해. 일하기 정말 싫어들 하더라.
근무 분위기는 쓰레기야 쓰레기, 완전 인간 쓰레기들만 모인 곳이이야. 가끔 오는 얼굴 이쁘장한 상냥한 10~20대 소녀들은 이들의 먹있감이지. 온갖 생트집, 생갈굼, 화풀이, 욕설, 협박, 성희롱, 뭐 온갖 범죄를 다 저질러, 여기는 무슨 뭐랄까 미국의 월스트리트 범죄의 도시 범죄자들만 모인곳 같애.
일용직 알바들이랑 직원들이랑 자주 멱살잡고 싸워. 때려패는것 까지는 못봣는데 싸움이 잦은거 보니, 정말 못되쳐먹은 사람들만 네이버 물류센터에 남아있는거 같더라고.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어.
일을 잘하고 못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들맘에 들도록 일을 해야한다는게 중요한거야. 문제는 그 일을 잘한다는 지들맘에 든다는 규정이 매시간 바뀐다에서 문제가 생긴다는거야. 그걸 어떻게 다 맞춰서 일해주겠니. 계들 그냥 돌아이들이야. 관리자고 직원이고 다들 돌아이들이라 또라이들만 모여서 완전 분위기 험악하고, 조폭 깡패 조직같이 살벌해.
경기도에 네이버 물류 소문다나서 사람들이 잘 안온다는게 문제야. 정말 힘들어. 그나마 남은 사람들이 이 모든 물량을 쳐내는 건데, 이미 경기도 바닥에 소문 다나서 서울에서도 안오거든. 진짜 사람 안와, 남은 직원들만 개고생해. 실적압박은 매일 찾아오지, 없는 인원으로 몰아치라고 압박하지. 돈은 찔끔주지. 갈구기는 사람 쳐돌아버리게 매일 갈구지. 못해먹겠다고 때려치우는 사람들 많아. 너네도 정말 알바라도 가지마. 완전 악질회사야.
직원들 쉴공간은 있어. 넓어서 좋더라고. 왜 넓냐고? 사람이 다나가고 안들어와서 항상 쉬는공간은 널널하게 있지. 60평짜리 아파트에 산다는 기분이랄까? 어떤때는 이걸 나혼자 쓰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착각을 할때도 있어
일당은 최저시급이고, 한달내내 일해도 정말 돈이안되. 돈이 안되서 다들 나가.너네 그냥 하루 일당 받아서 버스카드 충전할 생각이 아니면 이런데 다니지마
업무 강도가 살인적인데 주는돈은 쿠팡일당 알바보다 더 안줘. 굳이 비교하자면 쿠팡이 업계 최저임금을 준다면, 쿠팡을 넘어서 업계 최밑바닥을 뚫꼬 빵꾸가 뚤려 아래로 추락하는 임금을 준다. 정말 이돈갖고 먹고 살 수가 없을정도다. 너네 이런데 다니면 굶어 죽으니까 절대 다니지마
네이버 물류센터가 쿠팡처럼 엄청난 실적을 내는 곳은 아니라서, 그렇게 많이 돈을 버는 물류센터가 아니라, 쿠팡보다 당연이 물량이 적지. 쿠팡과 비교해서 물량이 작을 뿐이지. 쿠팡과 비교하지 않는다면, 현재 물류업계에서 물량이 가장 많은 편이야. 물량이 많다는 이야기는 뭐다? 물량만 많고 일할 사람은 없으니까 다 때려치고 도망간다는 이야기~ 부랴부랴 턱걸이로 목표치 달성을 하려 애쓰지만, 안타깝게도 경기도 서울 바닥에 소문 다나서 실적을 채울 수가 없으니까 옆동네 물류센터들한테 CJ가 재하청을 줘가면서 물량을 처리하는 편이야. 그래서 상대적으로 일이 없어 보일뿐이지. 일이 없는건 아니야.
니들은 이런데 다니지마라. 그리고 니들은 이런일 하지마라. 그게 내 조언이야
알바나 직원들을 쓰다버리는 소모품 취급하는 곳이라. 사장 마인드부터 틀려먹었어. 하도 악질적으로 사람들 대하다가 결국엔 올사람이 없어지니까 태도가 바뀐거지. 인과응보고, 지들이 그렇게 해와서 지스스로 당하는 처지 된거니까 불쌍히 보지는 말아. 당해도 싼놈들이니까
회사 텃세는 정말 심각하니까. 아예 다니지도 마라 정말 왠만한 맨탈이아니라 정신병자나 치매환자가 아니라면 이거 못견디고, 사고친다. 어떤 사고? 살인 폭행사건 이런거야. 정말 많이 싸우고, 정말 많이 죽어라! 죽어! 죽어! 하고 갈궈 못견디고 다들 때려치워 아니면 맨날 거기서 싸우고 욕하고 그동안 알뜰히 모은 돈을 합의금 다 날리고 거지꼴로 퇴사하던가.
CJ대한통운은 사내하청업체 일이기때문에 자기들 회사 아니니까 책임 회피해. 그럴라고 만든 회사가 하청업체지. CJ에 말한들 무관한 사람들이니 우리랑 상관없다해
버려진 회사라고 보면되. 아무도 안다니려 하지. 퇴사율은 100%야. 쿠팡이 일년 퇴사율이 80%라면, 여기는 퇴사율 110%는 될껄. 붙어있는 사람이 없어.
알바들이나 직원들을 자신들의 화풀이로 대해. 직원이 알바들을, 알바가 알바들을, 관리자가 직원과 알바들을 서로 화풀이 용도로 취급해. 오만 스트레스와 분노와 짜증을 일용직들과 직원들에게 풀어대지. 진짜 정신이 어떻게 된사람들 같애. 정신병자들 밖에 없는 회사야.
지금 검색어에 네이버 물류 알바를 치면, 오만 회사들이 다 나올꺼야. 대부분 파견업체 아웃소싱을 통해 들어가서 일하는 것인데, 그 물류센터에서는 사람취급을 안하니까. 가면 어퍼컷 사커킥 뒷통수치기 옆구리차기 귀싸대기 갈기기, 옆차기, 갈길 생각 없으면 그냥 출근하지마. 그곳은 뭐랄까 일부러 폭행사건을 일으켜서 합의금으로 월급대신 벌어가는것 같더라고. 사기꾼들이 있어. 네이버 물류에서는 많아. 일부러 일용직이나 알바들 직원끼리 시비 계속걸어서 몇대 맞고 합의금 갈취하고 그러는 일들이 굉장히 많아. 이런거 사측에서도 아는데 개선은 안하고 같이 돈 받아 챙겨먹는것일지 몰라. 개선할 생각들이 없거든.
CJ에 건의하지 말라니까. 그 새끼들 회사 아니니까 책임 없다구. 그럴려고 만든게 하청이라니까
남아있는 사람들 보면, 중증장애인들이나, 정신장애1-2급, 아니면 자체적으로 사회에서 길러진 정신병자들이 남아서 일하는 곳이지. 장애등급 받고 일하는 사람 많아. 그렇게 갈곳이 없고 버려진 사람들이 그나마 써주니까 일하는 곳이지. 그분들을 비하하는게 아니야. 다만 그런 사람들만 그곳에 남게되지.왜 갈곳이 없고 받아주는곳이 없으니까. 거기가서 구타와 폭행 당하면서 염전노예 생활하는거야. 정신장애인들인데 그걸 알겠나. 맞고서도 모르니까 실실거리해 헤헤하고 다니지. 그런 사람들만 남아서 일해. 그럼 센터 운영은 어떻게 하냐 그나마 정신이 온전한 사람 소수가 있어 그사람들이 도맡아서 모든 과중된 업무를 처리해. 봉급은 쥐톨만큼 받고. 역시 하청업체야. 가서 직접 말을 걸어보면 한국어를 버벅거리나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꺼야. 그사람들이야 정말!
쉬는 시설은 최근에 지은 건물이 좋은 편이더라. 엄청나게 좋은건 아니고 깔끔한 편이다라지. 엄청 좋다 그거는 아니야
밥은 일단 "여기서 다시는 먹지말자" 급이야.
회사판국이 이지경이니, 당연히 영리한 사람들은 회사에서 ㅈㄹ ㅂ광을 다 떨어가며 일하게되지. 그건 당연한거야. 나쁜새끼들만 남았으니까 나쁜새끼될 수 밖에 없는거지. 아무 악랄한 새끼들이야. 소수의 천사도 있긴 한데 알고보니까 일용직 알바생들이더라고. 역시나. 역시나가 역시나야
니가 때려치우는 그날까지 모든 스트레와 화풀이를 너에게 집중할꺼야. 니가 잘못을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까. 너는 네이버 물류센터 들어간 순간부터 화풀이 대상일 뿐이라구. 명심해! 너는 화풀이 하는 ㅆㅅ끼일 뿐이야. 거기 직원들은 사람들 그렇게만 봐. 오직 그시선 절대 안바껴
일은 잘 안가르쳐줘. 왜냐. 내보낼 새끼들이거든. 어차피 왕따시켜서 내보낼 놈년들인데 내가 왜 가르치냐 이거지. 위에서 가르치라고 시켜도 안가르쳐 정말 안알려줘, 내보내야되니까. 귀찮고 피곤하게 내가 예를 왜 가르치냐 이거지, 너 그냥나가 내가 왜 가르치는 일까지 더해 안해. 너나가 재수없어. 싫어, 딱! 그 마인드들이야.
하지마 그냥. 차라리 쿠팡을 가라. 쿠팡은 일은 힘들어도 돈은 칼같이주고, 돈이 쩍더라도 체력만 되면 버티면 된다. 근데 여기는 그게 아니야. 버티는게 아니라 버티기전에 너는 서울 구치소에 감금됬다가 대전교도소에 수감될꺼야. 살인 및 폭행혐으로 말이지. 여기는 그런곳이이야 이게 사람 살곳이냐? 하고 다들 나가
근처에 올리브영 물류센터 알바도 많으니까 그런거나해 여기보다 편해. 돈도 훨씬더 많이주고. 근처에 훨씬 편하고 돈도 많이주고, 밥잘주고 괜찮은 물류센터들이 있으니까 다들 글로 가버리지 네이버 물류는 사람들이 안다니더라고 올리브영은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인프라도 그마나 좋아서 쉬는시간이나 식사시간에 나가서 먹고오거나 식당도 많아 굉장히 좋아. 그런데 네이버물류는 그딴거 없어. 너는 차가 없으면 출퇴근 못한다고 보면되. 외진오막살이 깡총 논바닥에 설치되있어서 주변에 논이랑 밭, 숲, 파리, 모기, 곤충 밖에 없어. 정말 아무것도 없단다. 버스정류장도 없어 ㅠㅠ. 버스로도 통근을 못할지경이야. 차없으면 출퇴근도 몬하는데 기름값에 인건비 빼면 마이너스니까 차타고 출퇴근 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주로 파견직회사 차량타고 출퇴근들 하지. 왜? 집에 갈 수가 없으니까.너는 그곳에 들어가면 추노를 하려고 해도, 버스정류장도 없고, 택시 잡을것도 없고, 기차역도 없는 곳에서 몇키로를 걸어가야 버스를 타게될지 알 수 없는 오지산골 깡촌에서 걷고 또 걷고 이밤이 지나갈때까지 걷다가 드디어 마침내 버스정류장이라도 만나서 귀가할 수 있게될꺼야. 꼬우면 택시부르면 되지 않냐고? 택시가 오냐? 안와! 니가 택시비로 한 5~15만원 버리겠다 각오하고 부르면 카카오택시로 올 수는 있어. 니 돈많으면 그리해라. 하루일당 마이너스로 택시비로 탕진하고 귀가~
겨울에 겁나게 춥고, 여름에 뒈지게 더워. 여름에는 ㅅㅂ ㅅㅂ소리를 달고 살꺼야. 겨울에 핫팩 그딴거 주는거 없다. 니가 알아서 보온 단열 처리해야한다. 장갑도 주는거 없다. 장갑없으면 너는 맨손으로 일하는 거야 장갑 지참해라
일부 편한부서가 있다. 그것은 피킹하는 부서지. 네이버 물건은 대게는 가벼워. 그런데 무거운것도 존재한다 명심해라. 너네 무거운 물건 날르는거 걸리지 그럼 바로 집에가라. 추노해라. 오늘 하루 번돈으로 병원비로 다날린다.
포장일도 대게는 편해. 포장일은 여자들이 주로하지. 남자들은 어딜가나 역시 까대기 상하차 죽노동 막노동 시키니까 남자들도 네이버 물류센터는 비추천한다. 그러나 포장일도 무거운 물건 포장하는거로 넘어가면 절대 편하지 않고 손모가지 찢어진다 어깨 작살난다.
지게차 인원들도 일이 편해보이진 않더라구, 까대기도 하고 상하차도 하고, 렙핑도 하고, 주로 빡쎈일을 겸직으로 하지. 일당도 업계 최하더라구. (쿠팡보다 밑바닥이야) 지게차 기사들도 자주 때려치우고 나가서 기사구하기가 힘들대(당연하지 그 돈받고 일할 기사들이 몇이나 되겠어? 편의점 알바보다 쿠팡 알바보다 못버는데 노예구하는거지)
여기는 노예구하는 곳이지, 직원구하는 곳이 아니야. 명심!
희안하게 외국인 노동자들도 안다니더라구. 외국인 노동자들이 아예없어! 신기하더라구, 외국인 노동자들한테도 버려진거야! 어떤 수준인지 알겠지?
네이버 물류센터들도 차츰 중량물, 무거운 물건들 센터내에 배치하기 시작했어. 작업자의 피로드는 엄청나게 상승되고 있지. 곧 쿠팡꼴 쿠팡화 될꺼야. 네이버의 밴치마킹 회사는 쿠팡이거든, 쿠팡과 유사한 시스템이 되가고 있어. 무거운 물건 못드는 사람, 신체장애가 있는 사람은 앞으로 이곳에서 일하지 못하고 퇴사하게될꺼야. 아니면 정상인 들어와서 장애인 판정받고 퇴사하겠지. 산업재해 신청하구. 무거운건 정말 무거우니까. 네이버 오면 물건이 가볍다? 라는 편견은 버리게 될꺼야. 요즘은 가전제품, 쌀포대, 밀가루 포대, 소금포태, 등 들어오고 있어. 가전제품이 가볍니? 쌀포대가 가벼워? 들어봐 니가 니가 들어봐 퇴근할때까지 계속들어봐
착한사람들 다 빠져나가고 나쁜놈년들만 남았어. 전형적인 블랙기업이지. 블랙기업이야 블랙기업. 시커먼 블랙기업이지
사람들이 하루종일 열빡쳐 있고, 돌아있고, 분노해 있고, 혈압이 올라가 있고, 흥분해있고, 분노해 있고, 괴로워하고, 힘들어하고 그래. 뭐 이래 분위기가.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