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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자고 일어났더니 섭게가 개판

아이콘 DeadEnd
댓글: 11 개
조회: 375
추천: 7
2011-08-18 17:58:36

항상 어딜가나 쉽게 볼수있는 친목질 친목친목

 

참 웃기죠;; 진짜 어느 게시판 가도 언젠가는 꼭 한번씩 갑툭튀하다니..

 

뭐 솔직히 자랑은 아니지만... 워낙 글쓰는걸 좋아하다보니 고1?때쯤부터 자주 게시판 활동하긴한데

 

그때부터 항상 느끼는게 있습니다.

 

일단 먼저 누군가가 '난 친목질 반대요!' 라는 그런 글이 올라오죠.

 

내용 보면 뭐 뻔합니다. 누구누구는 자기들끼리 놀고 서로 감싸줄려 하고 남들이 잘못하면 겁나 까고..

 

난 그런거 보면 너무 화가 난다. 이 게시판에 정이 떨어진다 등등.

 

그럼 반대로... 만약 그 사람이 이 게시판에서 많은 사람들과 친하다면?

 

친목 반대글 쓰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평소 게시판에 글이나 댓글 거의 안 올리고

 

소위 말하는 '눈팅종'이 대부분이라는게 참.. 어찌보면 황당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친목친목을 떠나서 왜 한쪽만 보고 판단해버릴까요?

 

외국문화를 접해보지도 않고 그냥 대충 티비나 책, 미디어를 통해서만 접하고 나서는

 

'저건 내가 보기엔 너무 아닌걸? 완전 개판이잖아? 저런 나라가 존재하기나 하는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그 나라 사람들을 모조리 배척하는거랑 이거랑 뭐가 다를까요...

 

(물론 그것만 보고 100% 죄다 싫어한다는건 있을수 없지만 그렇다고 구분할수 있는 법도 없으니깐요.)

 

전 친목질 반대하신다며 분쟁글 올리시는분들께 꼭 이 말 전해드리고 싶어요.

 

'우리 같이 친해지면 안되나요?'

 

 

 

 

 

예전 라그나게이트라는 게시판에 처음 발을 들여놨을때 이야기 입니다.

 

워낙 좋아하던 게임 관련 게시판이기도 했고.. 글 쓰는것도 좋아했고..

 

지금 여기 사람들이 보면 기가찬다고 말도 못할 그런 친목도 존재하던 그런 게시판이었죠.

 

(서로 ~~파, ~~그룹 뭐 이러며 이름 앞에 달고 다니기도 했으니깐요.)

 

그러던중 저도 저 사람들이랑 친해져서 같이 웃고 즐기며 게시판활동 하고 싶어서 하루는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이 게시판분들은 서로 잼있게 노시는거 같아요. 저도 여러분들과 같은 그룹에 속해보고 싶고 서로 친해보고 싶은데

 

뭐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글 올리고 5분도 안되서 댓글이 하나 달리고.. 전 그 댓글을 보면서 미소를 띄울수 밖에 없었죠.

 

 

 

 

 

 

 

 

 

 

 

 

 

 

[이 게시판에 글을 쓰신 바로 그 순간부터

 

당신은 이미 우리들과 같은 패밀리 입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Lv73 Dead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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