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인벤 달라란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입구 앞에서 급히 피해야 할 공대 No.1

BullSeong
댓글: 4 개
조회: 372
2010-10-01 08:29:25

-먼가 어정쩡한 보이스의 여공장 팟-

 

낙스팟을 갔을 때의 일이었다. 나는 파밍을 거의 완료한 시점이었고 인베하나만 먹으면 지겨웠던 파밍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그런 때에 25인 골팟을 가게 되었다. 천민답게 눈 뚫어지게 파티창을 찾다가 막공을 가게 되었고 난 미리 네이버폰에 들어가서 대기치고 있었다. 이리저리 시간 보내며 1시간 정도 기다리니 풀팟이란다. 그리고 보이스로 "풀파입니다. 다들 입던해주세요." 소리가 들렸다. 여공장이다. 게다가 사근사근한 목소리에 먼가 마이크 콘트롤이 안되고 어정쩡하다. 다들 깜짝 놀라는 눈치였다. 그 중에는 "아 목소리버프 쩌네요." "하앍" 이러는 정신나간 발정난 개들도 있었고 그냥 그려려니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나처럼 불안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는 트롤 돚거는 솬돌 앞에서 들떠서 계속 점프점프를 하고있다가 5분간 멍하니 있더라. 입던해주세요. 할때까지 가만히.

 

머 여공장이라고 다 헬팟은 아니겠지 하고 쫄구간을 간단히 처리하고 패치워크는 별 브리핑도 공략도 없이 처리하니깐 원트에 끝났다. 그런데 문제는 2넴부터였다. 공략모르는 사람들도 많이들 갔었으니깐 다들 브리핑과 자리배정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2넴앞에서 3분간 정적이 흐르더라. 그리고 하는말.

"다들 공략 모르셔요? 맨탱 XX님이셔요."

그 순간 알아챘다. 인베는 커녕 사피론 똥꾸멍도 못보겠구나.....

결국 맨탱님이 보다 못하시고 보이스 열어달라시길래 여공장은 반가운 목소리로.

"아하~ 원하시면 열어드릴께요, 이히히(웃는 소리 다 들리는데 참 뻔한 수작이다 싶더라...)^^" 하고 바리바리 열어주더라....

 

맨탱님 리딩이 쩔어서 그래도 켈투는 잡았는데 인베는 못 먹었다.

그리고 템 진행때는 여공장이 하더라. 보이스로 진행하는데 진짜 못봐주겠더라.

"이거 좋은데... 정말 싸게 드시네요^^"

"남자답게 달리세요~ 달려요~"

 

켈투 3트엔가 잡고 맨탱님 보이스로 하시는말..

"아. XX님 다음부턴 공장잡지마세요."

 

 

그 공장 친추해놓고 머하나 싶었는데 한 몇 일 하다가 접속 안하더라.

Lv6 BullSeong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와우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