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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샤워복술 출현이오.

쇠고기만두
댓글: 30 개
조회: 1303
추천: 1
2010-10-02 02:44:40
이런 ㅡㅡ;

갑자기 스타가 되어있네여. ㅋㅋ

저를 아시는분들 모르시는분들 다 계시겠지만,
그때 제가 샤워를 하고 오겠다고 하고 자리를 비운것은 맞습니다.
끄야가 제 대신 투입되서 묶인것도 맞구요.
끄야에게 여빛 트라이 기회를 주기 위해서 끄야와 협의 하에 교체를 한적도 몇번 있습니다.
그날 저는 상태가 좋지 않아서 대기를 원했지만, 미안하게도, 끄야는 다시 대기를 탔습니다.

와우라는 게임이 탱커, 힐러, 딜러 모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힐러의 경우 얼마나 긴장을 해야 하는지 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맡았던 부분은 질병해제, 아서스 탱커힐, 쫄탱커 선인 유지, 몰아치기 커버였습니다.
한순간이라도 집중을 놓을 수 없는 부분이 몇시간씩 계속되었고, 부담감도 컸습니다.
그때 제가 샤워를 하러 갔을 당시에는, 오뉴월에 개도 걸리지 않는다는 몸살 감기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식은땀으로 빤쓰까지 땀범벅이 되서, 한기를 느끼면서도 마우스를 잡고 있었습니다.
이 빌어먹을 게임하다 죽겠구나 싶었습니다.

다 변명으로 들리시겠지만,
개인적으로 끄야와 친분도 있고, 오랫동안 끄야가 대기타고 있던 상황도 알고 있었고,
해결책도 마련해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만,
운영진과 상의없이 정규 공대 시간에 다른 인스턴스에 참여한 점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만 샤워복술은 물러갑니다.

Lv4 쇠고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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