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사랑 저는 같은 길드구요 제가 그 말씀하신 '죽기'입니다.
사건의 개요:
전사가 다시 시작한놈이라 기코가 4000대. 분석하신대로 낙스템둘둘이였죠.
이래저래 모아놨던 점수로 명점템(분노) 몇개 주어 입고 (그래서 기코 4000대 후반됨) 광귓으로 골드팟 손님으로 입성.
참고로 어뢍2번째 간건데 첫번째는 티유님 공대에가서 (그때 제가 같이가진않았습니다) 상급토큰,일반토큰 득.
딜템 한개도 안나옴. 탱탬 많이 나왔는데 탱은 할생각없다며 한개도 안먹었다는군요.
어쨋든 그리해서 갔는데 1넴에서 헌병의 흉갑 뜨고 2넴을 그렇게 잡고 그 담엔 뭐 나왔는지 정확히 기억은안나는군요
헌병의 흉갑 입찰했을때 기사님이랑 레이스 가서 2500골이가에 먹었죠. 그리고 이제 대망의 조드활이 순서였는데
그때 당시 전사가 끼고 있었던 템이 템랩 200짜리 투척무기였나 활이었나 기억도 안나는데 자기가 차고있는거 보여주길래
니꺼 보단 훨씬 낫다고 하니까 입찰하더라구요. 참고로 골드는 좀 많았고 저번주에 가서 아무것도 못먹어서 우울해 했죠.
(그리고 친구 전사놈은 약간 와우 스토리 덕후라 대격변나오기전에 리치왕 꼭 잡아보겠다는 심정이였죠)
그리고 나서 레이스 하는데 냥꾼님 터무니없어해서 친구 전사가 이거 먹으면 안되? 라고 물어보길래 너도 필요하면
당연히 골드내고 먹을수있지라고 했죠. 그래도 뭔가 좀 냥꾼분이 기분나빠하시는거 같아서 그만 레이스 했어요.
그리고 좀 진행하다가 전사한테 귓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좀 비꼬는 투였어요
'전사가 활을 쓰나요?' < 뭐 대충 이런식. 그래서 그냥 서로 귓말 좀 오고 가길래
제가 무슨 문제 있냐고 했습죠. 대충 저 냥꾼분이 한 말 대로입니다. 제가 그래서 법사가 법봉질 할라고 법봉 먹냐고도 했구요.
그럼 사슬 힐템 나오면 신기도 입찰들 많이 해서 뺏기는 주술분들 많았는데 그런건 왜 아무말도 없을까요?
(지금은 판금특화력때문에 잘 안하지만 패치전)
그리고 참고로 지하창조자가 나왔는데 기사님이랑 레이스 붙어서 7천골인가 6500골인가에 먹었습니다.
엄청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자기가 필요한거니까 안아깝다고 하더군요. 조드활 좀더 비싸게 먹으셔서 그게 그렇게
억울하신지 몰랐네요. 아 그리고...
중요한건 그럼 님도 교수잡고 나온 누더기 단지 장신구 입찰 하시지 않았나요? 왜 그말은 쏙 빼놓으시는지?
같은 파티 분들한테 근접 냥꾼 하겠다고 전사보다 상위입찰 해서 결국 전사도 비싸게 먹지 않았나요?
님도 똑같은 행동을 해놓구선 여기와서 또 편파적으로 글써놓은게, 마냥 피해자라고 행동하시는게 진짜 어이가 없네요.
그런데 전사가 뭐라고 했습니까? 님이 '누더기 골렘 단지' 상위 입찰했을때?
님이야 말로 대놓고 낚시하셔놓고 저희한테 뭐라고 하지 마시죠?
지금 어떻게 보면 윤리적인 행동가지고 운운하시면서 님이하신 저 행동은 윤리적입니까? 누가봐도 보복성 행위인데...
그렇지 않으시다면 골팟에 룰을 따르셔야지 자기 불리하면 '윤리'먼저고 님이 하시면 '골드'가 먼접니까?
마치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것 같네요
솔직히 낚시로 보였을꺼라고 오해할만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낚시하려는 의도는 아니였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