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듀얼에서 징느님 아이디를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먼저 아래에도 뽁닌자 의심글이 있는데 섭게에 이런 식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글을 쓰게 되어 안타깝다만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 의문이 들어 다양한 의견을 기탄없이 들어보려합니다.
개인적으로 손님팟은 분배문제도 있고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긴 하나 당시 다른 선택지가 없어
부캐 흑마로 8하드 5손님팟을 가게 됐습니다.
풀파까지 30분 채 안걸렸고 4탐반으로 모으셨는데 거의 딱 맞춰서 쫑이났구요.
1넴에서 시작과 동시에 본진 부폭으로 빠른 전멸 후 킬.
2넴에서도 선수들의 실수로 1회 전멸후 킬했습니다. (저도 2넴에서 긴장없이 하다 실수를 했구요 이 점 사죄드립니다)
2넴에서 전멸 후 손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손님팟입니다 신경좀 쓰세요.
손님입장에서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고 저도 그 후 바짝 긴장해서 플레이했고
6넴 1회 전멸 이외에는 깔끔하게 밀고 쫑이 났습니다.
공장님이 따로 손님에게 뭘 시키진 않았지만(생존기나 딜힐, 특수임무 등) 4넴에서 감옥 밟는걸
요청하셨고 그 분께서 손님에게 뭔가 시키면 전멸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이까지도 충분히 공감하고 주장하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8넴까지 진행하면서 저도 템에만 신경쓰면서 본 건 아니라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
그 손님분 해당 부위가 무기 반지 등 3?4개 가량 나왔는데 딱 한번 입찰하시더군요
평균템렙 560대셨고 나온템 전부 상위템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입찰없이 뽀각될 템들을 복술손님으로 오셨던 분이 없으면 제가 살게요 해서
다 사가셨던 것 같구요.
8넴까지 잡고 업적뜨자마자 그러시더군요
하드구간 시드보고왔는데 너무 별로였네요 죄송합니다 먼저나가볼게요.
하고 공탈을 하시더군요.
공장님도 벙쪘지만 3지구부터 갈 손님이 있을리 만무했기에 24명으로 일반구간 진행했습니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와우를 복귀한 터라 변화를 인식하지 못한 거일 수도 있습니다만
복귀해서 3달~4달하면서 캐릭들 파밍하면서 손님으로 레이드한 적 있고
선수로도 뛰면서 본 손님팟들과도 너무도 이질적인 행동이라 느껴져 이 글을 쓰게 됐구요
제 생각을 정리하자면
손님은 손님으로서의 권리를 가지는게 당연합니다. 춤추면서도 레이드 묻어갈 권리 그런 권리죠.
하지만 동시에 상위템을 입찰해야만 하는 의무를 가집니다.
의무는 다하지 않으면서 권리만을 주장하는 행위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기에 이런 글을 쓰게 됐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