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도움과 프로그레스 및 전정실 추적을 통해 대충 두가지 정도의 결론이 나왔네요.
1. 본인은 참여하지 않고 인스만 넘겼다
- 요건 어떤 방법을 써서도 잡을 수가 없겠네요 운영자도 나몰라라 하고있고
그냥 기존 듀로탄분들 특히 참여하셨던 분들이 대충 어떤 분들인지 알기 때문에 매우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합니다.
2. 그래서 내린 결론이 결국 타서버 캐릭으로 참여했던 전딜인데
그래서 당시 참여하셨던 분들의 도움이 조금 필요할 것 같은데요
서버가 가물가물합니다. 하이잘이었는지 데스윙이었는지가(데스윙같은데)
아이디는 여전설 이었던 걸로 기억하구요.
해당 결론의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
이건 당시 정황을 조금 설명해야 될 듯 싶네요.
4일 10인고정 모집 당시 570 초반대의 템렙으로 지원하여 열심히 할 수 있으니 데리고 가달라
다음주엔 서버도 듀로탄으로 옮겨서 참여할거고 계속해서 잘 할 수 있다라고 어필하여 모시고 갔었죠.
평균디피25만에 구간마다 죽으셨지만 공대분위기가 나쁘지 않아 문제없이 진행했습니다.
끝나고 제가 말씀드렸죠. 지금 딜로는 가로쉬를 편하게 잡기는 힘드시다. 템렙 및 딜을 더 끌어올려달라라고
굉장히 긍정적으로 답변하셔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만
닉변후 그 다음주 인스진행 당일(11일)까지도 우편, 귓말 한 번 없으셨습니다.
결국 이탈자가 추가로 발생하는 바람에 당일에 인스를 확인하지 않고 어제서야 확인했는데요
생각엔 아마 11일에 입던했더라도 크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을 것 같네요.
1번의 가능성이 있어 저 역시도 굉장히 조심스럽긴 하지만
연락이 전혀 없었다는 부분과 닉변까지 했다는 점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아 일단 적어봅니다.
만약 제가 잘못된 추측을 해서 명예에 금이 가셨다면 여전설님 캐릭과 서버명을 남겨주시고 해명해주세요.
저도 무단불참 및 올하드팟에 준비없이 참여하셨던 부분에 대한 사실만 남겨뒀습니다.
근데 사실이라고 해도 이 새키를 어떻게 잡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