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나가던드루이드 <Green Peace II> -> <아랫도리>
- 유체이탈 화법 조드. 얼마 전까지 제사장 끌어오기로 학살을 즐김.
- 요즘 조금 뜸~ 한듯?
2. 칼런 <Have Fun>
- 활동 주기 불규칙, 항상 "몇개 안남았다. 곧 접는다." 라는 말만 하던...
- 부캐 : 알폰소크
3. Whisperwolf <BATTLE> -> <쿨쿨>
- 제보 받고 영섬을 다 뒤져봤지만 마주치진 못했던 향로.
- 요즘은 아예 보이지도 않음!
4. 기무랑 <아랫도리>
- 한 번인가? 마주쳤는데 잠깐 싸우다가 가버려서 향로라는 것만 알고 있음 ㅋ
5. 빨포냥꾼 <Team Plage>
- 위의 WhipserWolf 와 같이 사냥꾼임.
- 마주친 적은 없으나 죽은 사람은 꾸준히 있었던...
6. 쌤통이다바보야 <양 짤랐어요 나 양>
- 뭔가 쪼막만한게 무릎 아래서 막 칼질하면서 쫓아다녀서 은근 무서웠던...
7. 나찾아봐랑 <본명> -> <난 독>
- 걸리면 몹 사이사이로 잘 도망쳤는데, 요즘은 그냥 막 도망침 ㅋ
- 쿨기 없을 때 나오지 말라는 도적의 철칙을 잘 지키며 절찬리 활동 중!
8. 리털 <본명> -> <난 독>
- 나찾아봐랑과 비슷한 패턴이었으나... 요즘은 보이지 않음.
9 shadowseeker <Z z a L>
- 역시 유체이탈 야드였나...? 암튼, 요즘 영섬에서는 잘 보이지 않음.
* 내가 까먹고 있어서 목록에서 빼먹은 향로.
10. 발샤 <Xvideo>
- 활동로그는 꾸준하지만 영섬에서는 보이지 않음.
- 주 무대를 옮겼거나... 호드 잡고 다니거나?
* 역시 까먹고 있다가 전에 누군가 글로 기억을 떠올리게 해줘서 포함시킴. 땡큐함.
11. 도둑소녀네티 <NH BANK>
- 영섬 초창기 가장 유명했던 향로 도적.
- 아수라랑 1:1 떠보라며 부추겨도 묵묵하게 향로만 했던 뼈향로.
- 2013년 12월 30이후 활동 로그 없는 것으로 보면... 쉬고 있는듯?
진지하게 아직도 영섬 초보(?)이신 분들과,
드군 때 마주치기 싫은 분들 참고하시라고 업데이트 했습니다.
친구추가 해두고 메모 설정 해두면 드군 때 마주쳐도 빠르게 굿바이 가능!
암튼, 진지한(?) 마음으로 업데이트 한거라서 글꼴도 <궁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