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황당한 던전추방

안녕하세요 님들 어제 황당한일을 당해서 글을올립니다  제가 어제 영던 복술로 파티를가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파멸정비소 에가게 되엇는데 마지막넴드때 포를피하지 못하고 매번죽고 파티원들도 죽이고 했습니다  물론많이미안하고 죄송스러웠읍니다 그런데 그중 냥꾼이 힐러 처음하냐  술사해봤냐느니  기분나쁘게 말을해서 저도 맘이 상하고 있엇습니다 다행으로 막넴은 무사히잡았고 제가  여기인던은 처음이라 그렇다고 하니 처음 아닌거같다느니 힐러도 아닌데 힐로 왓다느니 탬이 딜러 탬이니 요즘 영던에서 나오는 탬이 정신력붙은탬이  잘안나오는거 다들아실겁니다 그리고 갓600넘어서 가는영던이니 힐하기 무척힘듭니다 힐을 안하고 있는게 아니고 마나가 없어서 못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런데 다끝나서도  저보고 미안한줄알아야지 끝가지 반성하는기미가 안보인다며 다끝난 파티에서 추방을 해버린겁니다 결국 전  퀘탬도 못먹고 추방당하고 말았습니다  너무황당하고 기가막혀서 귓말을 보냇더니 끝까지 해보자고하면서 저를 차단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차단했음니다 님들 물론 힐러로서 파티원들을 살려야 하지만 이런 행동은 너무하다고 생각안하십니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황당해서 글을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