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놈 나쁘다 나한테 안 맞다로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에 추천하건 반대 의션에 추천하건 어차피 서로 같을 수는 없는거니까
유저들이 잘 진행하는 곳 진행 못하는 곳 또는 다른 방향성의 공대 등을 추천하는건 그 공대와 막공장의 분위기와 진행 스타일이 맞거나 그동안 익숙해졌거나해서 다른거지 그래서 진행 못해도 꾸준히 가는 유저 있고 진행 잘해도 안가는 유저 있는걸
자기글에 반한다고 쉴더라고 비난하고 징징을 시전하는데 시작은 있으나 끝은 어딜지..
'실수한 공대장과 단골 공대원들의 지인이 아닌 유저가 개같이까인다, 근데 지들에게는 관대하다'
이런 글을 올려 다른 유저들에게, 거긴 그런 공대다 라고 올리는 정보는
거기 겪어보지못한 유저들이 글보고 결정할 사항이긴한데
일단 글을 올린건 꾸준히 가는 쉴더들의 비난은 감수하고 올린거아닌가봐
자기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이후로 반대 의견 사람들에게 왜 내 의견이 틀렸냐고 꾸준히 글 올리는건
유희인건지 자기에게 걸린 징표를 반찬삼아 분탕질 치는걸로 밖에 안 보임
공장을 까는 글과 공장을 옹호하는 글과 방관하는 글에
각각의 쉴더와 비쉴더의 추천과 반대는 본인들 감수하는거고
내 기준으로는 밑에 보니 추천 막공장 있고, 비추천 막공장 목록도 있는데
라이트유저다보니 요즘 레이드는 캐릭 한두개만 돌려서
애초에 많은 공장들 팟에 가본건 아니라 세번정도 겪어봤는데
잘 진행한다고 추천해둔 막공장도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다시는 안 가려고 하는 곳도 있고
비추천 막공장으로 거론되서 지인들도 기피하는 곳 갔다가 나쁘진않다고 생각해서
다음에 또 갈 일 있으면 갈만하겠구나 기억함
이거 하나 얘로 들자면. 하나는 주력으로 돌리고 하나는 한주씩 띄엄띄엄가지만
그래도 템렙도 같고 포지션도 같음. 공대 모집당시 템컷보다 +10 높은 캐릭인데도
본캐에 있는 업적이 부캐에 없다고 그게 어떻게 확고냐며 추천 공장중의 한명에게 까인 경험이 있음.
그 사람에겐 귓 안해 이게 내 스타일임.
비추천 막공장이 잘하는 지인덕에 자기 진행능력이 아닌 인맥빨로 던전이 클리어가 된다면
그 잘하는 지인들이 거길 꾸준히 가는 이유가 있는거지 그냥 친해서가면 그것도 그 사람 인맥이고
선호건 비선호건 한명씩 마이크 내리게 만들면 공찾만 다닐건가?
아니면 자기는 다른섭이거나 정공유저인건가?
막공 안 생기나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예 모르는 사람이 공장 잡고 진도가 어떨지 분위기가 어떨지 모르는 곳 보다는
자기 시간대에 자주 보이는 아디 보이면 싫으면 포기하고 안 가는거고 그 시간대 또는 그 주가 날라가는걸 생각하고
아니면 공대장 방식을 감안하고 가는거지
결론은 일단 지 싫으면 안가면 그만, 두번째는 자기 의견 올렸으면 반대 되는 의견도 수용할 줄 알아야된다고 생각함
위에 썼는지 모르겠지만 모바일이라 다시 올리기 힘들어서 중복된 단어일거같은데 난 방관하는 입장이 커서 이것도 구경만 하려고 했으나
섭게에 글 올려서 나는 쟤 싫다 이게 본인들 스타일이면 옹호해오는 유저들이 있는 만큼 비난받을 각오도 하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었고
비난받아 떠난 사람이야 뭐 본인 입장에서 서버가 유저가 자신에게 안 맞으면 가는건데
여가 시간대에 갈곳 줄어들어 다른 컨텐츠를 즐기다가 하나둘 접는 지인들이 안타까워 이거때문에 글 남겨봄
검은장막
검은장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