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 예상
시놉시스
- 아키몬드가 쓰러지고 굴단은 아제로스의 부서진 섬으로 강제 이동 된다.
(드레노어는 빠빠이 이제 본토에서 스토리가 진행됨)
이곳에서 복수에 미쳐버린 마이에브가 일리단의 시체와 그를 따르던 악마사냥꾼들을 가두고 고문하고 있는것을 발견 하여 일리단을 부활 시킨다
(그리고 새로운 직업 악마사냥꾼이 합류 한다)
그리고 살게라스의 무덤을 이용해서 군단을 아제로스에 불러들이는 차원 관문을 열게 된다.
(악마는 무한정 쏟아지기 때문에 고대 티탄의 유물을 모아서 관문을 막아야 한다)
1. 출시일
- 워크레프트 영화 출시일인 6월 근처에 군단도 출시될것으로 생각됨
(그러니까 지옥불 성채 1년...)
2. 추가 지역 부서진 군도
- 군단의 지역은 드레노어가 아니라 다시 아제로스로 돌아오며 부서진 섬(이전 번역으로는 부서진 군도)임
- 악마가 쏱아져 나오며 이곳의 티탄의 유물을 차지하고자 브리큘, 발키르, 나가, 사티로스, 티탄의 창조물과 약간의 용군단을 볼 수 있다. 바위 생명체 드록그바가 추가됨
- 달라란이 부서진 군도로 이동함
3. 군단에서는 많은 영웅이 죽는다? 그리고 유물 무기
- 초반에 악마를 상대하러 많은 군세가 쳐들어가지만 발리고 그들의 전설 장비를 [사령관]이 회수하거나 전설 장비의 필요성 때문에 초반에 전설 무기를 얻게 된다.
- 징기에게 파멸의 인도자, 고양 술사에게 둠 해머, 사냥꾼에게 윈드러너 가문의 활, 수도사에게 샤오하오의 지팡이 등등
- 그리고 유물을 얻기 때문에 레이드나 드랍템에서 무기가 없음
- 유물 무기는 문양처럼 기능을 추가 하거나 확장팩 내내 템랩을 계속 올릴수 있음
4. [사령관]이 각 직업의 리더가 된다.
사령관이 각 직업의 리더가 되어 직업별 전당에서 각종 영웅들을 부릴수 있게 된다. (리아드린 등등)
주둔지와는 다르지만 비슷한면도 있을듯, 임무 보내고 등등
- 성기사는 희망의 빛 예배당, 도적은 달라란 하수도 등등
5. 달라란은 중립 도시?
- 카드가가 달라란을 중립으로 만들고 제이나는 빡쳐서 나가는듯
6. 악마 사냥꾼...
여기 도적 하나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