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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래 힘들어하시는 글을 보고 씁니다.

아이콘 깜장힐러
댓글: 8 개
조회: 185
추천: 2
2012-06-20 09:42:11

제생각에...사랑은요....

 

조건이라는게 붙으면 그때부턴 사랑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쓴글에도 대부분 쓰셨죠...

 

손만잡고 같이 걷기만 해도 좋다고....별거아닌데 솔로분들은 부럽다하고...

 

네 맞습니다...그게 사랑이죠...그냥 그사람 그자체를 좋아하고 감동하는거...설레는거...

 

그사람이 배경이 어떻든...조건이 어떻든...그냥 그사람 자체만 보는것이죠...

 

솔직히 좀 챙피하지만...저 한달용돈...20만원입니다...(그렇다고 월급을 적게받는건 아닙니다. 어머니가 관리해서글춍 ㅋㅋ)

 

제여친은..4년반동안 그걸 가지고 한달 데이트를 하는데 한번도 불만을 표시한적이 없어요...

 

저도 꼴에 남자라고 여친이 돈쓰는거 싫어해서 못쓰게 하는데...솔직히 20만원으로 뭐하겠습니까....

 

그래도 그걸로 아끼고 쪼개고...어쩔때는 그냥 도시락싸서 하루종일 공원에 있어보기도 하고...

 

다리가 아플때까지 걷기만 해보기도 했죠...

 

아직도 신기해서 가끔 물어봅니다...

 

내가 맛난거 잘 사주지도 못하고...좋은데도 못데려가고...차도없는데...그래도 내가좋아??

 

이렇게 물어보면...그냥 망설임도 없이 ..

 

 

이럽니다...

 

이게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의 배경과 조건을 보고 그사람을 본다면...저는 이미 여친과 옛날에 헤어졌겠죠...

 

대신에 전..거짓말은 안했습니다....용돈은 얼마고..내가 쓸수잇는 한도는 어디까지다....

 

대신에 어떻게 노력하겠다...해서..지금까지 지키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가장중요한것은...거짓말만 안하면됩니다....남자자존심????개나 줘버리세요....자존심 내세우는순간 그커플은 오래못가고

 

100%헤어집니다....특히 남자는요.....여자에게 져주는게 이기는겁니다.

 

쓰다보니 완전 헛소리만썼는데....제생각은 그렇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에게는 자존심도, 거짓말도...다 부질없는짓이라는거...

 

4년반동안 약속한개는 열심히 지키고 있는거 있습니다. 저희집에서 여친집거리가 대중교통으로 한시간반거리지만...

 

정말 피치못한사정2번빼고는 항상 데리러갔다가 데려다주고 있네요....근데..겁나힘들어요..그거는..ㅠㅠ

Lv70 깜장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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