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BGM] 노르간논의 추억

안녕하세요 도객입니다 ㅎ

2005년부터 해온 노르간논의 추억을 남겨볼까 합니다

 

60렙 8도적시절, 막내 도적 이었을당시 이때는 호드는 주술사 얼라는 성기사만 있어서 주술사가 핑크색으로 보이네요 ㅎㅎ

 

 

 

 

화심 라그잡을 당시 밀리 한점으로 뭉쳐서 화보 빨준비 했던 기억이

오닉 누님을 처치하고 이때 인원크리나서 40명도 아닌 35명인가 33명이서 첫킬 기억

스샷을 보다보니 안데드형이 선퓨 만들었다고 자랑스샷찍은것도 ㅋ

네파잡고 찍었던 스샷 , 8파 외침전사셔틀 시절 한우촌맨도 보이는군요 ㅋㅋ

우리팀의 도적들! 아드기습질을 하기 위해 단단 전투를 고집했었던 추억...

 

지금생각해보면 40명이서 자리 잡고 동선 파악하고 했던걸 어찌 했을까 이런생각도 드네요

싱하님이 보내준 스샷, 이것도 사이에 껴있었군..

불성때와 리치왕 스샷은 다른 하드라 첨부를 못했네요 ㅎㅎ

 

 

불지옥이었던 낙스

 

 

 

 

2005년 8파 막내 언데드 여 도적에서부터

블엘남도적 -> 남판다렌 도적 도객까지

지금은 도객케릭이 정지라...

언데드 남자 도적인 단객으로 간간히 ㅎㅎ

 

 

도적만 하는 도적바보ㅠㅠ

 

 

 

마지막으로

 

 

 

 

 

 

 

 

 

 

이 모든 추억과 노르간논의 애정을

먼저 하늘나라에 간 Casval 에게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