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승팟에.관한 고민들

전설의검은드루님 파티 묻어가려다 마이크가 저밖에.없어서 시작한 첫 지휘가 6주남짓했는데 벌써 그런트를 달았습니다ㅋㅋㅋㅋ

실력보단 입담으로 제 파티를 들어와 주시는거라고 생각해서 늘ㅂㅅ지휘에 관련하여 미안한 마음을 갖고있기도 함다 특히 얼방딸피법사잡을때는 왜그리 대무가 안떠오르던지

저의 주 평전고객들이신

이원준
솔나리님
운형이다옹
고 은신하고다훔쳐
짱카인
여체탐닉
또로또로
Berze


혹은 언급되지않았지만 같이 열심히 했던 분들과 타서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안짠다 안짠다 했던 이유는

제 평점이 높아지면 그만큼 장비수준이 올라가고

제 모토인 평전을 못구하는 가혹풀이상사람 모두를 데려가 승리한다인데


평점이.높아지면 점점 힘들어지더군요
제 평점을 떨어트리라는건 저를 셔틀로 보는 행위이니 /시전 질식시키기

그렇다고 극악 몇피스 이상 이러자니 이건 상당히 치졸하단말이죠 가혹풀인사람들중에 상당히 잘하시는분일수도있고요
반대로 저처럼 극악풀임에도 손가락이.왼손에 2개 오른손에3개있는 사람 들이면 힘든거구요

고민입니다 슬슬

1400이상되면 저도 더는 못버티고 1400++를 외쳐야만 하는 상황이 벌어지거든요

부디 저에게 힘을 주시길


P.S.-제가 할말은 아닌데, 파티창을 자기 네이트온처럼 쓰는 몇몇 병신새끼여러분 팟창이 니들 카톡이니?